- 광해군일기[중초본]57권, 광해 4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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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울에 머물러 있는 왕 차관에게 어첩을 보내는 문제로 신하들과 의논하다
- 양사가 익명서를 보고한 이시언·김덕겸 등을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녹훈 도감이 신율을 감훈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신율·조명욱·유형·송일·이사명·박이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호신이 우찬성 정인홍이 올라오는 것에 대한 준비를 아뢰다
- 지휘 황응양이 서울로 들어오다
- 접대소가 황응양이 노한 기색이 있다는 것을 아뢰다
- 접대소가 황응양이 양 경리에게 보낸다는 게첩의 대략의 내용을 아뢰다
- 연병·치량·양민 등의 세 가지 일에 더욱 정성을 쏟을 것을 전교하다
- 예조에서 정릉의 비문을 고쳐 쓰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황응양을 접견하여 술잔을 주고받는 사이에 승지가 꽃을 올리어 꽂다
- 도승지 정엽이 황응양을 접견할 때 꽃을 꽂은 일에 대해 아뢰다
- 민덕남이 이태경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접대소가 황응양이 가지고 온 물건들을 보관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정화릉의 신도비액을 쓰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원찬인을 영암과 광양 등지로 정배한 전례가 있는가를 의금부에 묻다
- 의금부가 익명서를 불태우는 일과 시종신을 보내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양사가 이시언과 김덕겸 등을 잡아다가 국문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권양이 상소하여 정인홍을 책훈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아뢰다
- 오시에 서청에 나아가 친히 국문하다
- 김이관을 석방한 이유를 묻고 공초를 받으라고 명하다
- 이덕형이 김이관의 공초를 받는 시기가 적절치 않다고 아뢰다
- 이항복이 익명서로 인해서 김이관의 공초를 받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이덕형이 익명서로 인해서 김이관의 공초를 받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민덕남이 김이관의 공초를 받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김이관을 잡아들여 취초하다
- 이덕형이 황응양을 만나본 일에 대해 아뢰다
- 정엽이 황응양에게 어첩을 써서 보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이항복·이덕형 등이 황응양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정엽·이덕형 등이 황응양이 물화를 매매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정엽의 건의에 따라 상서 석성을 신원하는 일을 신하들과 의논하다
- 이덕형이 어첩에 대한 일의 예를 상고하여 아뢰다
- 이항복·이덕형 등이 왕이 꽃을 꽂는 예를 상고하여 아뢰다
- 김이관을 하옥하고 친히 국문하다
- 김이관의 처벌에 대해 신하들과 의논한 후 정배하라고 명하다
- 이성이 익명서로 인하여 김이관을 유배보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이덕형이 문임개를 잡아다 추문할 것을 아뢰다
- 민덕남이 이태경을 처리하는 것에 대한 신하들의 의견을 아뢰다
- 전벽을 국문할 것과 최유해를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 의논하라고 명하다
- 이덕형이 최유해를 결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이항복이 최유해·전벽 등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기자헌이 최유해·전벽 등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박승종이 죄인에게 의심스러운 일이 있으면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아뢰다
- 송순·조정·이이첨·박진원 등이 최유해·전벽 등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이항복이 전벽의 초사에 대해 아뢰니 안응룡의 처리에 대해 묻다
- 이덕형이 안응룡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안응룡의 일에 대해 대신과 추관의 생각을 진달하라고 명하다
- 박승종이 안응룡을 정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아뢰다
- 대신과 추관은 안응룡을 정배하는 것이 옳다고 하다
- 민덕남이 안동에 사는 안응룡은 이미 풀어주었다고 아뢰다
- 이태경을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 신하들의 의견을 진술하라고 명하다
- 이태경·김강재 등의 처리에 대해 신하들과 의논하다
- 민덕남이 이태경을 어떻게 국문하는가를 여쭈다
- 이태경을 형추하였는데 불복하다
- 민덕남이 이태경을 국문한 내용에 대해 아뢰다
- 조광벽을 절도에 정배하라고 비망기로 민덕남에게 전교하다
- 이태경을 절도에 위리 안치하고 전벽을 정배하라고 전교하다
- 봉산의 옥사가 비로소 끝나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이시언 등을 잡아다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장령 김수현 등이 도성 근처에서 명화적이 출몰하였다고 아뢰다
- 정언 이정원 등이 선전관 유응형을 파직하고 서용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도성 근처에서 조정 관원을 살해한 도적을 체포할 것을 전교하다
- 대신과 익사 원훈을 내일 일찍 명초하라고 전교하다
- 목장흠이 남영·김영국·김징 등에게 우선 급료를 줄 것을 아뢰다
- 관상감이 유성을 관측한 내용을 아뢰다
- 정인홍을 우의정에 제수하다
- 유생의 정시를 거행할 일과 무신을 시재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이조가 영경연사·감춘추관사 등을 정인홍이 겸대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추국청의 대신 이하를 서계하라고 민국남에게 전교하다
- 예조 참판 신율이 상소하여 사직하였는데 상소 중에 새 직명을 쓰지 않다
- 장령 김수현 등이 이태경을 다시 국문하여 율로써 죄를 정할 것을 아뢰다
- 정인홍이 서울에 들어올 것에 대비해 머물 곳을 수리하라고 전교하다
- 호조가 북도에 들여보낼 유의에 대해 아뢰다
- 의금부가 역적 김강재 등을 체포하는 것에 아뢰다
- 이조가 우상의 겸대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
- 장령 이사경 등이 이태경을 국문할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이덕형이 늙은 아비를 위로하기 위한 열흘 동안의 말미를 청하다
- 침의 허임·남영·김영국 등에게 실직을 제수하라고 전교하다
- 장령 이사경 등이 이태경을 국문할 것을 청하니 천천히 결정하겠다고 하다
- 헌납 이창우가 순의군 이경온과 황해 병사 유형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이태경을 다시 국문하는 일을 의논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경기 고을 근처에 출몰한 해적을 체포할 것을 전교하다
- 비변사가 군무를 자강할 계책에 대해 아뢰다
- 헌납 이창우가 순의군 이경온과 황해 병사 유형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의금부가 역옥 문서를 수정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의금부가 추국한 것을 서계하라는 전교에 대해 아뢰다
- 왕실의 지친으로 모역한 자는 율을 태조조 이후부터 상고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에서 유구인 8명이 들어왔다고 보고하다
- 민덕남이 공신 교서를 분배할 때 윤효선의 일을 물으니 윤효선이 서용되다
- 문과를 방방하여 이민구 등 33인을 뽑다
- 금부가 이태경을 국문하는 일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
- 병조 참의 최유원이 사직하니 내의를 보내어 병을 살펴보게 하다
- 정엽이 속히 경연을 열 것을 아뢰다
- 대사간 박건이 유형·이경온 등의 죄를 열거하면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사간 이성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헌납 이창후와 정언 이정원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창삭 소모 별장을 차임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대사헌 이이첨 등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홍문관 부응교 한찬남 등이 대죄하기를 청하다
- 민덕남이 상참과 경연에 대해 여쭈려 하니 조강만 하라고 전교하다
- 예조가 표류해 온 유구국 사람에게 공궤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표류한 유구국 사람에게 노자와 반전 등을 주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영녕군 홍가신의 차자에 훈부에 내려 처리하게 하라고 답하다
- 병조가 유구국 사람을 공궤하는 일과 별도로 엄하게 지킬 일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이시언과 우치적의 병세에 대해 아뢰다
- 대사간 박건 등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대사헌 이이첨 등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경기 감사가 장계한 해적을 섬멸하는 일로 아뢰다
- 최유원에게 한 자급을 가자하고 녹훈 도감 제조로 하비하라고 전교하다
- 윤양이 좌병사가 사망한 것을 전하지 않은 선전관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민덕남이 죄인 천인에게 삼성 교좌를 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한찬남, 오정, 조명욱 등이 유형의 일을 이유로 사직한 박건 등을 출사토록 청하다
- 주강을 열다
- 묘시에 우레가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대사간 박건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사간 이성 등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대사헌 이이첨 등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정엽이 양사가 전원이 피혐하고 있어 조강을 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이지완이 신흠으로 경연에 입시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옥당의 차자에 아뢴 대로 하라고 답하다
- 승정원에서 인의 이의신이 올린 상소에 대해 아뢰다
- 접대소가 황응양이 개시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접대소가 잡인들이 출입하는 폐단을 없앨 것을 아뢰다
- 도제조가 유구국 사람을 압송하는 데 대한 주문을 발송하는 일로 아뢰다
- 예조에서 유구국 사람을 압송하는 데 대한 주문을 발송하는 일로 아뢰다
- 예조가 창덕궁으로 이어할 날짜를 가릴 것을 아뢰다
- 정원이 하늘의 변고와 대간들이 피혐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정엽이 말을 팔러 오는 북도의 토병을 일체 엄금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정인홍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대사헌 이이첨·대사간 박건 등이 사직할 것을 청하다
- 민덕남이 대사헌과 대사간 이하가 물러가 물론을 기다리고 있다고 아뢰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대간을 모두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박이서·민덕남·정백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춘추관 영사 등이 문관이 아니면서 재상이 되었던 자를 상고하여 아뢰다
- 이수광·이이첨·송극인·김질간·신경락·윤중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문관이 문관이 아니면서 재상이 되었던 자를 문집에서 상고하여 아뢰다
- 강익문·남이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덕남이 박덕운의 공사를 늦게 회계한 형조 낭청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민덕남이 남쪽 변방의 사정을 8월에는 진강 아문에 보고하지 말도록 아뢰다
- 시사청에 나아가 조강하고 《상서》를 강독하다
- 박이서가 감훈하는 일로 대신을 명초할 때 참석한 자를 아뢰다
- 비변사가 황주에 성을 쌓는 것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
- 병조가 봉수를 삼가지 않는 곳을 적발하여 치죄할 것을 청하다
- 녹훈 도감이 약을 간략하게 해 남용하지 않도록 할 것을 아뢰다
- 빈청이 해서 지방의 역적을 토벌한 데 대한 공을 감훈한 일로 아뢰다
- 대사간 이수광이 사직하니 체직하다
- 최유원·오익·조희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여량 등의 공훈을 의논하는 일을 대신에게 말하라고 전교하다
- 충훈부가 광국 공신·평난 공신 회맹연의 각 조항에 대한 일로 아뢰다
- 기강을 세워 조정의 체면을 높이라고 전교하다
- 빈청이 감훈하는 일로 윤훤·이필영·황보신 등의 일을 아뢰다
- 권의중과 송희업을 3등 공신에 녹공하는 것을 의논해 아뢰라고 전교하다
- 빈청이 역적을 체포해 녹훈에 참여된 수령에 대해 아뢰다
- 빈청이 감훈하는 일로 권의중·김창·민탁 등의 일을 아뢰다
- 빈청이 추관을 녹공할 경우 국문에 참여한 날짜의 한계에 대해 아뢰다
- 빈청이 추관이 국문에 참여한 날짜의 전례에 대해 아뢰다
- 이태경의 처리 문제를 대신에게 의논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정엽·박이서·김시헌·윤양·윤선·민덕남·임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가 각사의 잡물의 회계를 잘못한 관원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예조가 존호를 올리는 것과 진하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윤양이 우상이 병으로 나오지 않았으니 다시 명초할 것을 아뢰다
- 평안도·충홍도의 감사가 회맹제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전교하다
- 영의정 이덕형이 늙은 아비를 위로하기 위한 말미를 받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권의중·송희업 등에게 실직을 제수하라고 전교하다
- 빈청이 허임을 녹훈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어제 마감한 훈호를 의논하여 아뢰라고 빈청에 전교하다
- 대신·원훈·대제학 등을 내일 아침에 모이게 하라고 전교하다
- 임연이 감훈하는 일로 삼공·원임 대신·대제학 등을 명초하였다고 아뢰다
- 이조가 대신의 겸대에 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
- 의금부가 추관을 녹훈하는 일로 당시의 관원들에게 물은 바를 아뢰다
- 우의정 정인홍이 상차하여 자신에 대해 회계한 내용에 대하여 아뢰다
- 빈청이 정인홍이 녹훈을 사양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빈청이 훈호를 의논하여 진난이 좋을 듯하다고 아뢰다
- 정립·이심·이창후·박홍도·민응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사람을 보내어 변방의 정세와 적들의 첩보를 살필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최유원이 녹훈을 사양하면서 상소를 올리다
- 사헌부가 옥책문을 지은 제술관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대사성 이이첨이 상소하여 녹훈을 사양하다
- 군자감 정 이성이 상소하여 녹훈을 사양하다
- 정립·이홍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옥책문을 지은 제술관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윤양이 대제학과 제학을 명초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윤양이 이이첨·이성·이정귀·오억령 등이 명초에 응하지 않았다고 아뢰다
- 대사헌 조정이 상소하여 녹훈을 사양하다
- 대사간 최유원이 재차 상소하여 녹훈을 사양하다
- 심희수가 상차하여 녹훈을 사양하다
- 김직재를 체포하고 국문한 공신들의 교서를 속히 지어 올리라고 전교하다
- 녹훈 도감이 왕이 영변에 머물러 있을 때 따라간 관원들을 서계하다
- 모화관에 나아가 관무재하다
- 사헌부가 연계하여 옥책문을 고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원이 종재가 배례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대사간 최유원이 피혐하기를 청하니 사직하지 말라고 답하다
- 사간 윤중삼 등이 옥책문을 고치는 것과 관련하여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옥책문을 고칠 것과 제술관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옥책문을 고칠 것과 제술관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김시헌이 중국 아문이 불손하게 이자해 오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임연이 우의정 정인홍이 출발한다고 아뢰니 내일 인견하겠다고 하다
- 진시에서 신시까지 햇무리가 지다
- 유성이 왕량성 위에서 나와 직녀성 위로 들어가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근친하러 가고자 휴가를 청한 영상에게 속히 가서 살펴보고 오라고 하다
- 지중추부사 이상의가 상차하여 녹훈을 사양하다
- 영부사 기자헌이 상차하여 녹훈을 사양하다
- 양사가 옥책을 고치고 제술관을 추고하는 일에 대해 연계하다
- 행 대사간 최유원이 상소하여 녹훈을 사양하다
- 시사청에 나아가 우의정 정인홍을 인견하고 시사에 관해 의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