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9권, 광해 즉위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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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양사를 출사시킬 것 등을 청하다
- 대사헌 정사호 등이 파척을 청했으나 사직하지 말라고 답하다
- 사간 유경종 등이 인피하여 옥당이 체직시키기를 청하니 따르다
- 윤국형·민덕남·박여량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제학 유근이 교서를 지어내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유영경의 위훈을 삭제할 것 등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유영경의 삭훈과 정예남 등을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유영경의 삭훈과 정예남 등의 개정을 요청하다
- 대사헌 윤국형이 남탁의 상소를 들어 자신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부제학 송순 등이 상차하여 유영경의 삭훈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유영경의 삭훈을 청하다
- 사간원이 무겸 선전관 홍연기를 삭거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정예남 등을 개정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비변사가 부사 김니와 판관 성준을 체차할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중시의 별시를 늦추는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정예남 등을 개정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유영경의 삭훈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정원에 모든 공사를 일찍 들일 것 등을 비망기로 이르다
- 심열·이정험·이충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정예남 등을 개정시킬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안개가 잔뜩 끼어 사방이 깜깜하다
- 사간원이 연계하여 이순신을 파직하고 서용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정예남 등을 개정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정예남 등을 개정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신식의 장계를 들어 천안 군수 정근을 정죄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사역원 도제조가 사행마다 당상 역관을 차송시키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자전의 거둥을 따뜻한 봄으로 미루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정예남 등을 개정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충훈부가 유영경의 영정을 시어소의 외정에서 불사를 것 등을 청하니 윤허하다
- 대비전이 자전의 거둥을 힘껏 주선하여 진달할 것을 약방에 이르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정예남 등을 개정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영경 등을 정죄한 뒤 중외에 교서를 내리다
- 선혜청이 절수에 대해 당초의 공문에 따라 시행할 것을 아뢰다
- 유생 김선 등이 상소하여 오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간원이 정예남 등을 개정할 것을 청했으나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답하다
- 성혼의 신원을 청한 이선장의 상소에 답하다
- 예조가 의지 등의 서계를 들어 사신 접대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유정신을 전라 수사로 삼다
- 비변사가 산성을 쌓은 뒤의 폐단에 관해 아뢰다
- 고부사 이호민 등이 복명하여 중국에서 늦게 돌아온 연유 등을 아뢰다
- 대사간 유간 등이 별시의 연기가 물의를 야기시켰다 하여 파직을 청하다
- 정언 박증현 등이 별시의 연기가 물의를 야기시켰다 하여 파직을 청하다
- 장령 이빈이 별시 연기의 문제로 인해 파직을 청하다
- 대사헌 윤국형이 별시 연기의 문제로 인해 자신의 관직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집의 민덕남이 별시 연기의 문제로 인해 자신의 관직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장령 윤길이 별시에 관한 문제로 인해 자신의 관직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지평 박사제가 별시에 관한 문제로 인해 자신의 관직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송순 등이 상차하여 별시 문제로 유간 등을 체차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이광영을 경상 좌수사로 삼다
- 정사호·윤국형·최유원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전라 감사 윤안성이 연변의 무비 등에 대해서 치계하다
- 대사헌 정사호가 살인 사건을 잘못 처치한 일로 자신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사간 이지완이 별시에 관한 물의로 인해 자신의 체직을 청하다
- 장령 김지남이 이지완의 인피 계사를 들어 자신의 관직을 체차할 것을 아뢰다
- 사간 이지완이 과거를 시행하여 민심을 진정시킬 것을 아뢰다
- 과거를 앞당겨 행할 일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을 아뢸 것을 비망기로 이르다
- 대사헌 정사호가 살인 사건을 잘못 처치한 일로 자신을 체차할 것을 재차 아뢰다
- 장령 김지남이 정사호 등을 잘못 처치했다 하여 체직할 것을 청하다
- 사간 이지완이 정사호는 체차하고 김지남은 출사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장령 김지남이 정사호 등을 잘못 처치했다 하여 자신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사간 이지완이 김지남의 인피 계사를 들어 자신의 관직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예조가 과거를 앞당기는 일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를 아뢰다
- 정협·홍이상·윤인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사간 이지완이 과거의 기일 문제로 물의를 일으켰다 하여 자신의 체차를 빌다
- 장령 김지남이 이지완의 인피 계사를 들면서 자신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사간 이지완이 김지남의 일을 들면서 자신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헌납 이호신이 김지남과 이지완을 모두 체차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감역관 이락을 동반에 서용할 것 등을 비망기로 이르다
- 이이첨·유경종·이충양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춘추관이 서원의 연이은 개폐를 허락치 말아서 사체를 중히 할 것을 아뢰다
- 신시에 우박이 내리다
- 궁궐 영조 도감이 정병 구평로가 나무 밑에서 눌려 죽은 일에 대해 아뢰다
- 신흠·정사호·정협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