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수정실록23권, 선조 22년 12월
-
- 전 우상 정언신을 갑산으로 찬배하다
- 양사가 전 참판 임국로의 삭탈 관직을 청하다
- 이성중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간원이 호군 홍여순의 탐학을 아뢰다
- 좌상 이산해에게 하교하여 정여립 사건 논의의 파급을 자제하도록 하다
- 역당 선홍복을 복주하고, 이발·이길·백유양·유덕수 등은 고문받다 죽다
- 유성룡이 정여립과의 관련 여부에 대해 해명하는 상소를 올리고 대죄하다
- 고 집의 이경중에게 이조 참판을 추증하다
- 호남 유생 오희길·정운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홍성민을 체직시키다
- 송익필 형제의 추문을 형조에 전교하다
- 심희수를 사간으로 승진시키다
- 오희길의 관직 제수를 의논하라고 정부에 하교하다
- 오희길을 참봉에 제수하다
- 지중추부사 황정욱이 유생들의 소장에 대해 상차하다
- 호남 유생 정암수 등 50여 인이 정여립과 관련된 대신들에게 죄줄 것을 상소하다
- 관학 유생 최기남 등이 호남 유생 정암수 등을 변호하는 상소를 올리다
- 광국 훈신을 책록하도록 명하다
- 전 부윤 남언경을 하옥하였다가 석방시키다
- 전 안동 부사 김우옹을 북변으로 찬배하도록 명하다
- 이순신을 정읍 현감으로 삼다
- 이산보를 대사간으로 삼다
- 유성룡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김명원·김홍미·노직·이수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중추부사 권상의 졸기
- 강찬을 정언으로 삼다
- 어사를 나누어 파견하여 각도를 안무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