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206권, 선조 39년 12월 1일 을미 1번째기사
1606년 명 만력(萬曆) 34년
- 선조실록206권, 선조 39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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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가 있었다
- 조관의 승천이 자의적으로 이루어지는 풍조의 부당함을 전교하다
- 전답의 재상을 허위 계문한 도사를 추고하고 용렬한 홍원 현감을 체차하다
- 이수·김시헌·윤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변방에 부방하는 도감군을 경중에 머물게 하다
- 길주와 명천 산성의 방어책 및 인구·보완책을 말하고, 축성공로자의 논상을 청하다
- 비변사가 길주와 명천 산성의 보완책과 논상에 대한 시행안을 내놓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가 있었다
- 황섬·이상의·이정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회답사의 종사관을 서장관이라 호칭하다
- 중시와 별시에 대하여 왕이 그 폐단을 들어 시행하지 말 것을 전교하다
- 정사가 있었다
- 이덕온·박동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의사, 급제한 포수와 살수, 공신인 공사천 등이 비사족임을 법례를 참작케 하다
- 사족과 서얼의 분수에 대한 판하를 대신에게 의논하여 결정케 하다
- 서얼의 씨 호칭에 대한 대신들의 견해를 아뢰고 왕은 의논대로 시행하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강상죄와 강도죄를 범한 사노 한손이 금부에서 하옥시킬 때 도망하다
- 접위관 김지남이 회답사의 세후 출발을 귤왜에게 알렸으며 그 반응을 전하다
- 회답사의 종사관으로 계하된 내용을 예조가 다시 의논하여 결정하게 하다
- 중시와 별시의 시행에 대한 대신들의 견해를 아뢰니 계사대로 하라고 전교하다
- 병세가 위중한 금양위의 상경에 대해 정원이 공사를 살펴서 재결할 것을 회계하다
- 금양위의 일로 박동량을 상경하게 하다
- 궁방에 숨어있는 중죄자 의신을 반드시 체포하고 진상을 밝히게 하다
- 양계 인물의 쇄환을 방기한 양도의 감사를 추고하고 진도 군수 송덕일을 파직하다
- 전옥서에 대한 제조의 엄한 단속과 규찰, 용렬한 자의 태거 등에 대해 전교하다
- 도망친 금부의 죄수들을 철저히 체포하여 죄를 다스리도록 전교하다
- 범능자에 대한 서계를 회답하고 귤지정에게 사신과 함께 가도록 개유하게 하다
- 강원도 회양에 큰 비가 퍼붓다
- 청탁 인사의 폐를 지적하고 인재 등용을 신중히 할 것으로 전교하다
- 의성과 대구에 지진이 일어나는 변괴가 있다
- 회답사의 종사관의 칭호를 결정하다
- 공로에 대한 포상이 도목정에 반영되도록 전교하다
- 능침을 범한 두 왜인을 처참하는 일로 의논하여 처리하게 하다
- 성균관 명륜당 조성과 관련하여 홍이상에게 숙마 1필을 내려주다
- 평안 감사 박동량이 상경하면 직무가 비니 체차시킬 것을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박동량의 상경을 철회할 것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간원이 박동량의 체차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헌부가 부가세 혁파, 교수 차임, 공안의 상정, 근무태만 등의 일로 아뢰다
- 능침을 범한 두 왜인의 처치에 대해 대신들이 의논드리다
- 정사가 있었다
- 우부승지 유공량이 왜인의 처치에 대한 견해가 다양하니 비변사에 맡길 것을 아뢰다
- 왜인을 처참할 일로 전교하다
- 죄인을 전례대로 현상하여 붙잡도록 전교하다
- 평안도 강서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유간·김대래·윤형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두 왜인을 속히 처단하게 하다
- 회답사의 행기를 알리고 정사 여우길의 직함과 부절을 지급하도록 하다
- 표류인인 듯한 호유충 등에게 의복을 만들어주고 예조에서 공궤하게 하다
- 두 왜인을 길거리에서 처참하게 하다
- 분경을 혁파하고 부패 관리를 파직시키다
- 부산의 왜관을 옛터가 아닌 별도의 장소에 짓도록 하다
- 회답사 여우길이 노자 동반, 사행의 수검, 왜와의 문답 등에 관해 아뢰다
- 일본 국왕과 마도의 서계에 대한 회답 내용으로 아뢰다
- 노자의 동반은 비변사가 조처하고, 본도의 도사가 수검하게 하다
- 두 왜인이 불복한 사유를 귤지정에게 알리고 후일의 임기응변을 도모하게 하다
- 능침을 범한 두 왜인의 처치에 대해 대신들이 의논드리다
- 성종과 안순 왕후의 기신이다
- 좌부승지 유간이 가강의 회례, 왜사의 차출, 중국군 주둔 등의 답변내용을 아뢰다
- 전 현령 나대용의 상소 가운데 창선을 건조하여 쓸 만한지를 시험하게 하다
- 정사가 있었다
- 박홍로·강연·최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무변과 훈련 도감 삭시사의 우등자에게 내린 가자의 개정을 청하다
- 중건한 천곡·금오·쌍계·남계 등 서원에 사액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회답사 일행의 수검은 도사가 행하며, 금물은 사목에 마련하도록 하다
- 좌부승지 유간이 서계에 회답할 수밖에 없음을 아뢰다
- 헌부가 유형 등의 가자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제용감과 장례원이 불타버린 진상을 밝히게 하다
- 용렬하고 무능한 각 지방 수령을 체차 혹은 파직시키다
- 실록고가 수세장소로 이용되고 궁궐 건축에 쓸 세포가 낭비되는 폐단을 조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이 문안하다
- 삼공과 동서반의 2품 이상과 육조가 문안하다
- 정원이 중전에게 문안하다
- 삼공과 동서반의 2품 이상과 육조가 문안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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