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80권, 선조 37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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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정릉동 행궁에 계시다
- 안개가 끼고, 태백이 나타나고, 구름 때문에 객성이 보이지 않다
- 상이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평안도 어사 신율의 서계
- 충청도 어사 김정일의 서계
- 황해도 어사 오백령의 서계
- 강원도 어사 송보의 서계
- 함경도 어사 원호지의 서계
- 각도 어사의 서계에 대해 전교를 내리다
- 태백이 나타나고, 구름이 끼어 객성이 보이지 않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예조에서 존호 올리는 예를 권정례로 치를 경우에 조처해야할 몇가지를 아뢰다
- 평안도 어사의 서계에 따라 현령 윤효선 등에게 옷 1벌씩을 하사하다
- 황시·강절·신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가 끼고, 태백이 나타나고, 객성이 보이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훈련원 정 유해의 파직과 울산 판관을 가려 뽑을 것을 아뢰다
- 순화군을 사복시 정 이수준의 집에 안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. 객성을 관측하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순화군이 안치한 곳을 수축하는 일에 분개하다
- 햇무리가 지다. 구름이 끼어 객성이 보이지 않고 금성이 평도좌성을 범하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순화군을 안치한 곳의 담장을 쌓는 일이 제때에 되지 못하다
- 객성과 유성을 관측하다
- 민준·남이신·오언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조에서 대제학 이호민의 체차를 대신과 의논하다
- 예조가 종묘를 건립할 계획을 세울 것을 아뢰다
- 객성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에서 존호를 올리는 의식 중 왕세자의 중궁전 진하는 있어야 한다고 아뢰다
- 구름이 짙게 끼어 객성이 보이지 않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큰비가 내리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수령이 법을 어긴 예를 아뢰다
- 간원이 순화군을 안치할 곳을 잘못 택한 한성부 색낭청의 추고를 청하다
- 존숭 도감이 대전·효경전·중궁전의 존호 악장을 진상하다
- 관상감이 종묘를 중건할 해를 간택하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함흥 판관 윤천구의 파직과 오위장 김용의 체차를 아뢰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원에서 신임 죽산 부사 김영남의 체차를 청하다
- 경기 감사 김수가 숙위군의 부족을 산성의 수축으로 해결하자는 의견을 아뢰다
- 황시·이효원·최철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침을 맞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. 객성을 측후하지 못하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원이 물의를 빚고 있는 남도 우후 신경징을 파직할 것 등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예조 정랑 김정일, 삼례 찰방 정인후, 평안도 우후 유조생의 파직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초저녁에 팥알만한 우박이 내리다
- 유근을 대제학으로 삼고, 이선복·심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중전이 문안하다
- 좌참찬 유근이 대제학 직을 사양하다
- 황해도 감사가 윤섬을 사칭하고 다니는 윤세침의 행적을 아뢰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예조에서 계성묘를 세울 것과 김굉필 등 5인의 문묘 배향을 아뢴 계목
- 상이 편찮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상이 편찮다
- 사시에 존호를 올리는 예를 거행하다
- 대전에서 권정례로 존호 올리는 예를 행하다
- 존호 올리는 의식 절차
- 비망기로 존호를 올릴 때에 사면령을 내린 예가 있는지를 묻다
- 사형 이하의 잡범은 모두 사면하다
- 사헌부가 의식 절차를 제대로 살피지 않은 예조 당상의 추고를 청하다
- 간원에서 의식 절차를 제대로 살피지 않은 예조 당상의 추고를 청하다
- 영의정 윤승훈 등이 대전에 올린 옥책문
- 효경전에 올린 옥책문
- 중전에 올린 옥책문
- 왕세자가 대전에 올린 전문
- 영의정 윤승훈이 백관을 거느리고 대전에 올린 전문
- 중전에 올린 전문
- 수령 48인이 전문을 올리다. 예조에서 마련한 전문 양식
- 존호 올리는 의식에서 대소 신료·기로·군민 등에게 내린 교서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상이 조금 편찮다
- 사시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임진란 때 의병을 일으킨 김천일의 포상을 의논하다
- 예조에서 종묘 제사에 쓰이는 기명과 찬품을 개정할 것을 건의하다
- 유성을 관측하다
- 이조가 세초에서 제외되는 경우까지 초계하자는 의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지방 수령들이 사적으로 만나는 것을 금하자고 아뢰다
- 강인 권응수에게 작호를 내리고, 강대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창성·상주 수령에 적임자를 부임시킬 것을 아뢰다
- 완양 부원군 이충원이 원결의 대당중흥송을 모방하여 선조에게 올린 대동중흥송
- 사헌부가 이수일에 대한 자헌 대부 가자는 온당치 못하다고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효경전의 신주를 고쳐 쓰는 문제를 대신들과 의논하다
- 비망기로 임금이 편두통을 앓았을 당시의 약방 관원들에게 포상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사헌부가 이수일에게 제수한 자헌 대부를 개정할 것을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이수일에게 가자한 자헌 대부의 개정을 허락하지 않다
- 장령 채형이 업무를 소홀하게 한 이유로 사퇴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안개 기운이 있고 햇무리가 지다
- 사간원에서 회맹제 친행을 만류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정원에서 회맹제에 친행하는 것은 유격을 접견하는 일도 있어 어렵다고 아뢰다
- 정원에서 회맹제와 접견을 연이어 하는 것은 무리라고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지평 윤양이 회맹제를 섭행할 것을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사헌부가 다시 회맹제 친행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다시 회맹제 친행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정언 이덕온이 다시 회맹제 친행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회맹제 친행을 만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5경 1점에 회맹제를 거행하다
- 오시에 유격 동정의를 접견하다
- 미시에 유격 동정의가 임금을 뵈러 시어소에 오다
- 장령 최동식이 이수일에 대한 자헌 대부 제수는 지나치다고 아뢰다
- 삼공신 회맹제의 제문
- 정협·유희분·유영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공신에게 선교례를 거행하다
- 사헌부가 이수일에 대한 자헌 대부 제수를 개정할 것 등을 아뢰다
- 공신에게 교서를 반사한 의식
- 공신들에게 공신 녹권을 반급하다
- 청난 공신의 교서를 반급할 때에 선독한 별교서
- 선무 공신의 교서를 반급할 때에 선독한 별교서
- 호성 공신의 교서를 반급할 때에 선독한 별교서
- 충훈부가 전교에 따라 회맹에 참여한 적장에게 상을 준 전례를 아뢰다
- 호성 공신 2등에 참록된 구성을 방송하라고 전교하다
- 관상감이 아뢴 대로 나례에 쓰일 방상시 등을 준비하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군 이부 등이 28일에 있었던 공신 책훈에 대해 올린 전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