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114권, 선조 32년 6월 1일 무인 1번째기사
1599년 명 만력(萬曆) 27년
- 선조실록114권, 선조 32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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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만 경리의 관소에 행차하여 하마연을 행하다
- 박승업이 왕녀와 부마들을 속히 올라오도록 명하기를 청하다
- 윤형이 한 동지가 차비 역관을 보내 조선이 몰래 중국군을 머물려 두고 있다는 도망친 군사의 말로써 말한 것을 아뢰다
- 만 경리가 답례차 오다
- 정언 홍식이 옥천 군수 권술을 파직시킬 것과 참급 급제 등에 관해 아뢰다
- 예조 판서 심희수가 백유함의 공초에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에 관해 아뢰다
- 사헌부는 청하 현감 임수의 파직과 도망친 군사들이 끌어댄 공초에 대하여 아뢰다
- 호조가 각영의 군량에 관하여 아뢰다
- 호조가 군량에 관하여 아뢰다
- 조정지·신유·유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평양 서윤 박순남, 옥천 군수 이여온을 체차시킬 것과 선산 부사 정설은 사판에서 삭제시킬 것을 아뢰다
-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다
- 예조가 별시 초시를 지방에서 보도록 아뢰다
- 사헌부가 예조가 별시의 일정을 바꾸고자 하는 것에 반박해서 전의 공사대로 시행할 것을 아뢰다
- 우부승지 이홍로가 전일 헌부가 아뢴 국가 기밀상 중요한 문제에 관해 비변사에서 속히 의논하도록 아뢰다
- 훈련 도감이 전제안과 윤지상에게 관직을 주어 거느린 군사를 영솔할 수 있도록 아뢰다
- 우승지 임몽정이 비변사가 제기능을 다하고 있지 못함에 대하여 아뢰다
- 호조가 본조 낭청을 파견하여 강화를 왕래하며 독운을 검찰케 할 것 등을 아뢰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속히 삼공을 다시 세울 것을 아뢰다
- 정원이 앞서 있은 옥당의 차자에 대한 전교로 아뢰다
- 경기의 인천 지역에 지진이 있었다
- 병조가 동지사로 중국에 가는 이덕열에게 오랑캐에 대비하여 더 많은 군관을 데리고 갈 수 있게 해 주기를 아뢰다
- 헌납 구의강·정언 홍식이 사간 송응순의 일로 사직하고자 하다
- 대사간 박승종이 구의강 등이 인피한 말로 아뢰다
- 사간 송응순이 직무를 수행하지 못한 것으로 사직하고자 하다
- 각전의 내관들에게 급료를 주도록 병조에 비망기로 이르다
- 지평 이덕형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장령 경섬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지평 박승업이 박승종·구의강·송응순 등을 모두 출사시킬 것으로 아뢰다
- 헌납 구의강·정언 홍식이 사직하고자 하다
- 대사간 박승종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좌승지 이상의가 영조와 영칙할 때의 의례에 관하여 아뢰다
- 충청 감사 김늑이 농사 상황에 관해 치계하다
- 헌납 구의강과 정언 홍식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장령 경섬과 지평 이덕형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지평 박승업이 박승종·경섬·이덕형을 체차시키고 구의강·홍식 등은 출사시키는 것으로 아뢰다
- 사간원이 보덕 김신국과 이조 정랑 남이공을 파직시킬 것으로 아뢰다
- 임몽정이 마산에서 둔전하고 있는 백성들과 경리의 위관 이승훈에 관해 아뢰다
- 이기·심희수·홍이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이조 낭청들을 추고할 것과 경주 판관 민항 등을 파직시킬 것으로 아뢰다
- 사헌부가 사직하고자 하다
- 지평 박승업이 홍여순·조정지·문홍도를 모두 체차시킬 것을 청하다
- 이홍로가 물러나 물론을 기다리겠다는 박승업의 말로써 아뢰다
- 사간 송일이 헌납 구의강과 정언 홍식을 체차시킬 것을 아뢰다
- 지평 문홍도가 자신의 직을 체척시켜 주기를 청하다
- 사간 송일이 사직하고자 하다
- 광국 공신 황정욱에게 식물을 주도록 도승지 최천건에게 전교하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홍여순·홍식·구의강을 처단할 것을 아뢰다
- 옥당이 화의에 찬동한 자가 누구인가 하는 상의 물음에 회계하다
- 우승지 임몽정에게 전교하다
- 홍문관이 임금의 물음에 다시 대답하여 아뢰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박승업과 문홍도를 체차시키고 사간 송일을 출사시킬 것을 아뢰다
- 사간 송일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이증·이기·정윤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경섬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유 제독의 접반사 김수가 평왜에 관한 책을 입수하여 바치다
- 정원이 중국에 끌려가 있는 조선인들에 관해 아뢰다
- 정원이 제주에서 표류해 간 남녀를 인솔하여 데리고 온 석희잠을 후하게 대접할 것을 아뢰다
- 정원이 이익을 쫓아다니는 중국인 무리들을 경계해야 함을 아뢰다
- 중국인 석희잠에게 보낼 예단 때문에 전교하다
- 2경에 개기 월식이 있었다
- 사간원이 호군 홍여순을 파직시킬 것과 부제학 이유중을 체차시킬 것을 아뢰다
- 사간 송일·헌납 경섬이 홍여순을 논척하고 사직하고자 하다
- 사간원이 전에 아뢴 홍여순의 일을 다시 아뢰다
- 지평 안종록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사헌부가 홍여순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시강원이 영칙하는데 왕세자가 참석하는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경리 도감이 중국군의 무례함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이 거둥하실 때에 길을 범하는 중국인들을 금지시킨 경리에게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함을 아뢰다
- 반사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사은사인 상사·부사·서장관에게는 각각 1계급씩 가자할 것을 전교하다
- 헌납 경섬이 홍여순은 파직시키고 이유중은 체차시키도록 아뢰다
- 정원이 반사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여 아뢰도록 함이 어떨지의 여부를 묻다
- 사헌부가 홍여순을 논척하다
- 칙서를 잘 간수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집의 이상신이 자신을 파척시켜 줄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집의 이상신을 출사시켜야 함을 아뢰다
- 집의 이상신이 다시 사직하고자 하다
- 장령 유인길, 지평 안종록이 집의 이상신이 재차 피혐한 것으로 사직하고자 하다
- 정원에 전교하여 반사하는 날을 정하다
- 정원이 한 동지가 중국군의 철군에 대한 일로 언급한 것으로써 아뢰다
- 이산해·윤두수·정탁·정곤수가 중국군의 병력을 적당히 줄여 주둔하게끔 하도록 의논드리다
- 사간원이 이상신을 체차하고 유인길과 안종록을 출사시키는 것 등의 일을 아뢰다
- 중국군 주둔에 관해 의논하다
- 대신 및 2품 이상의 의득에 의거 정원에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중국군 주둔에 관해 아뢰다
- 백관이 나아가 진하하다
- 경리 도감이 황칙을 맞이하는 예에 대해 중국 장수에게 기록하여 보내 주었음을 아뢰다
- 평안 감사 박홍로가 비밀 장계를 올려 정응태가 《해동제국기》를 입수한 경위를 찾아내지 못했음을 아뢰다
- 정원이 두 부사가 죄를 범한 중국군을 형벌에 처한 경위에 관해 아뢰다
- 이기·정광적·노직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
- 헌납 경섬이 정언 이호의를 서경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이 만 경리의 생일에 축하하는 것에 관해 아뢰다
- 경리 도감 당상 윤근수가 관왕묘 설립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이 양남의 방비와 중국군 철수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할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황주 판관 원경전을 파직시킬 것과 백사림을 왕법으로 다스릴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이산 현감 이철견, 황주 판관 원경전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봉산 군수 장만을 당상으로 승진시킬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이조가 동부승지가 결원되었으니, 정사를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관해 묻다
- 의금부가 권응수의 범죄에 대하여 아뢰다
- 의금부가 백사림에 대하여 어떻게 처단할지를 묻다
- 의금부가 강화 죄인 양택 사건에 대하여 아뢰다
- 접대 도감이 유격 백사청이 강화로 떠난 상황에 대하여 아뢰다
- 의금부가 정응태의 《해동제국기》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우찬성 한응인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사헌부가 백사림을 용서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의금부가 권응수에 대한 일로 아뢰다
- 심희수, 유영경, 김상용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사헌부가 봉상시 첨정 허징, 군기시 판관 이침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위력으로 향촌을 억압하고 토주를 능멸했던 고덕준의 사면에 대해 논하다
- 정원이 고덕준의 일로써 아뢰다
- 동부승지가 이홍로가 어미의 봉양을 위해 지방 고을의 수령을 할 수 있기를 청하다
- 유학 안홍이 정유년 방시했던 무리들을 용서해 줄 것을 아뢰다
- 유생 곽근이 백사림의 죄를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상소하다
- 사간원이 윤극형·홍여순·유성룡의 죄를 용서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지평 안종록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지평 송석경이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잘못을 논척하다
- 사간원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정언 이호의가 홍여순·구의강 등의 일로 사직하고자 하다
- 대사헌 정광적·집의 박이장·지평 송석경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장령 유인길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대사헌 정광적 이하와 사간 송일 이하에게 모두 출사를 명하도록 하다
- 대사헌 정광적 이하와 송일 이하가 전교를 듣고 출사하다
- 백 유격의 접반관 이책이 고려선을 정비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지중추부사 홍진이 사직하고자 하다
- 경리 도감이 수병 수비 이응창이 잡은 가왜 2명에 대하여 아뢰다
- 사간원이 유성룡과 윤국형에게 직첩을 내린 명을 환수할 것과 홍여순, 구의강, 홍식 등을 파직하도록 아뢰다
- 사헌부가 백사림의 일과 유성룡의 일 및 홍식·구의강 등의 일을 다시 아뢰다
- 함경도에서 황충의 대해가 발생하다
- 함경 감사 윤승훈이 육진의 번호들에 관해 아뢰다
- 정원이 중국 장수 유격이 떠나보내는 예에 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전에 아뢴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다시 아뢰다
- 대사헌 정광적·집의 박이장, 지평 송석경·안종록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사간 송일·정언 이호의가 사직하고자 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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