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13권, 선조 32년 5월
-
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오응태가 전쟁에 아무 공도 없음을 비망기로 전교하다
- 의금부가 올린 양경우의 공사를 가지고 임몽정에게 전교하다
- 정원이 양경우에 관한 일로 회계하다
- 비변사가 북쪽 오랑캐와의 전쟁에 대비해야 함을 아뢰다
- 허징에 대한 문제를 비망기로 전교하다
- 백유함 등의 옥사에 관한 일을 비망기로 전교하다
- 임몽정이 위관의 말로 아뢰다
- 사헌부가 산음 현감 최발과 평양 서윤 이승휴를 각각 파직하고 체직시킬 것을 아뢰다
- 임몽정이 백유함의 옥사에 대해 의금부의 말로 아뢰다
- 정사가 있었다
- 사헌부가 한명련·홍대방을 체차시킬 일을 아뢰다
- 임몽정이 홍대방의 일로 회계하다
- 사헌부가 아뢴 데에 대해 체직할 수 없다고 답하다
- 예조가 기우제를 지낼 것을 청하다
- 조정·조희보·변이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정광적·집의 송일 등이 직분을 다하지 못한 이유로 파척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장령 경섬이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으로 사직하고자 하다
- 사간 박이장·헌납 박진원·정언 이호의 등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영돈녕부사의 차자에 답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언관을 가벼이 체직시켜서는 안된다고 아뢰다
- 옥당의 차자에 답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사헌부가 오위 장 한명련과 홍대방을 체차시켜야 함을 아뢰다
- 사간원이 토산 현감 박홍수와 선산 부사 변이중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해주 판관 김몽남, 경산 현령 박정호, 장단 부사 홍치상의 일로써 아뢰다
- 의금부에 전교하여 가뭄으로 인해 억울한 옥사를 심리하도록 하다
- 비변사가 조도사, 독운 어사 등의 관원을 폐지하는 문제에 관해 아뢰다
- 이조에 별세초를 써서 아뢰도록 전교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척화의 의리를 강고히 견지해야 함을 아뢰다
- 북도 변방의 일을 비망기로써 이르다
- 예조가 별시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옥당 차자 가운데 간신의 우두머리라는 말을 가지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옥당의 차자에 답하다
- 정언 이호의가 토산 현감 박홍수에게 너무 과분한 직질을 준 것에 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인재 양성에 대한 일로 아뢰다
- 사헌부가 직무를 온전히 수행하지 못한 일로 사직하고자 하다
- 사간 박이장, 헌납 박진원 등이 사직하고자 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유중 등이 언관들을 체차시켜야 함을 아뢰다
- 대사간 박승종이 파척의 명을 내려줄 것을 아뢰다
- 부제학 이유중 등이 박승종을 출사시킬 것을 차자를 올려 아뢰다
- 대사간 박승종이 언관의 배척을 받은 것을 이유로 사직하고자 하다
- 경기 감사 김신원이 교동 거주인 고언백이 현감 이억창을 구타한 일로써 아뢰다
- 밤 1경에 달무리가 지다
- 대사간 박승종이 정광적과 박이장 등을 체차시켜 줄 것을 아뢰다
- 홍문관이 유성룡과 이원익이 화의를 주창한 것에 대해 논척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이기, 송준, 송응순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지평 이덕형이 집의 이상신, 지평 박승업에 관해서 아뢰다
- 정원이 예조의 관원을 보내 관왕묘에 분향할 것을 아뢰다
- 사간 송응순이 서경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비망기로 이충일의 옥사에 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서경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3월 부터 비가 오지 않다가 이에 이르러 3일 동안이나 큰 비가 내리다
- 만 경리의 접반사 심희수가 아뢰다. 요사인의 주본
- 강원 감사 기자헌이 전 내금위 정자번과 전 사과 정자방 형제를 정표하여 인심을 격려해야 함을 아뢰다
- 조선 국왕의 자문
- 사헌부가 차자를 올려 화의를 주창한 유성룡과 이원익을 논박하다
- 사간원이 차자를 올려 화의론을 배척하다
- 헌부가 수령의 옥사로 어사를 잡아다 신문해서는 안된다고 아뢰다
- 오도행이 토신을 숭배하는 일로써 아뢰다
- 광동 수병 유격 장양상이 병선 85척을 이끌고 나왔다
- 사간원이 해주 판관 윤응견이 무인이며 명망이 없다는 이유로 체차시킬 것을 아뢰다
- 이비에게 전교하다
- 이조가 김직재, 정사신 등의 범죄행위에 관해 진위를 분별할 수 없음으로 아뢰다
- 비변사가 한명련의 충성과 용기에 대해 아뢰다
- 훈련 도감이 군졸들의 봉급과 봉족에 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강화의 신임 부사 이거를 체차하고 양천 현감 윤기헌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경리 도찰원이 보낸 등황조서
- 사헌부가 산성 수성장 백사림을 엄히 다스리고 토목공사를 새로 일으키지 말 것을 아뢰다
- 정언 홍식이 선산 부사 이기수와 부호군 박경신을 각각 파직하고 풀어주지 말 것을 아뢰다
- 목전에 관하여 정원에 전교하다
- 포수·살수를 시험봐서 선발할 것을 전교하다
- 호조가 삼창의 곡식에 대해 아뢰다
- 훈련 도감이 가설 훈련원 정 이민성의 공로에 대해 아뢰다
- 병조가 포수·살수를 선발하는 문제에 관해 아뢰다
- 제독 진인의 게첩
- 정원이 중국이 보낸 사선이 전쟁에 쓸모가 없다고 곧바로 지적하여 글을 짓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아뢰다
- 사간원이 학문을 권장하는 일과 성균관에 대해서 아뢰다
- 사헌부가 제주 판관 이계선과 고성 군수 유조생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사은사 한응인의 서장과 황제의 칙서
- 정원이 사은사 한응인 등의 장계에 관해 아뢰다
- 예조 참판 윤돈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정원이 제주에 문관을 파견하는 것은 올바른 계책이 아님을 아뢰다
- 경리 도감이 경리의 아들이 활을 가지고 싶어한다는 것으로 아뢰다
- 예조가 중국 황제가 특별히 칙서를 내려준 일을 기념하는 일로써 아뢰다
- 아비가 정양정의 일과 정항의 일로써 묻다
- 정원이 가주서 백대형의 대임으로 사변 가주서 임학령을 추천하다
- 정원이 중국의 공역을 돕기 위한 방물인 유둔에 관해 아뢰다
- 정원이 총병 해생이 마병 1천 명을 거느리고 서쪽으로 내려간다는 도감 낭청의 전언을 아뢰다
- 유근·정광직·민몽룡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
- 도승지 최천건이 자신에게 제수된 관직을 고쳐주도록 청하다
- 정원이 어느 승지를 보내 경리를 맞아 위로할 것인가를 묻다
- 영의정 이원익의 18번째 사직서를 받아들이다
- 호조가 자문지에 관해 아뢰다
- 정원이 중국의 공역를 도울 유둔에 대하여 아뢰다
- 사헌부가 전 판관 심액과 부호군 유대경이 불경함을 아뢰다
- 우의정의 첫째번 사직서에 윤허하지 않는다고 비답하다
- 예조가 아뢰다
- 정원이 이항복의 병세를 아뢰다
- 이조가 접반사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아뢰다
- 병조가 올린 별시의 포수·살수에 대한 규정 단자를 가지고 정원에 전교하다
- 병조가 회계하다
- 예조가 종묘 사직에 고하는 예에 대해 아뢰다
- 최홍원·이원익·유영길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
- 헌납 구의강이 선산 부사 박석명과 거창 현감 황삼외를 체차시키도록 아뢰다
- 경리 만세덕이 서쪽에서 돌아오매 모화관에서 맞이하다
- 경리가 모화관에 이르니 막 밖으로 나가 맞아들이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고자 하다
- 병조가 포수를 시험하여 뽑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성천·해주 등지에 있는 왕녀와 부마를 속히 올라오도록 하는 것 등에 관해 아뢰다
- 정원이 경리 도감 낭청의 말로써 아뢰다
- 승문원이 사은사가 가지고 갈 표문과 자문의 자의 결정 문제와 구경회의를 자청할 지의 문제에 대해서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