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112권, 선조 32년 윤4월 1일 기묘 1번째기사
1599년 명 만력(萬曆) 27년
- 선조실록112권, 선조 32년 윤4월
-
- 상이 정릉동 행궁에 계시다
- 함경 감사 윤승훈이 기밀에 대하여 비밀히 아뢰다
- 지평 남탁이 상산군 박충간을 파직할 것에 대해 아뢰다
- 정언 임수정이 섭 유격을 접대하는 데에 생긴 잘못과 능성 현령 나대용을 파직할 것을 아뢰다
- 예조 판서 심희수가 기우제를 청하다
- 남이신을 우승지로, 이홍로를 동부승지로 삼다
- 사헌부가 다시 박충간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역적의 연좌인에 대한 공사에 대해 아뢰다
- 경리 접반사 심희수가 행패를 부리는 중국군에 관해 아뢰다
- 평안 감사 박홍로가 치계하다
- 예조가 생원·진사의 시험에 대하여 아뢰다
- 모화관에 행차하여 만 경리를 전송하며 위로하다
- 별전에 나아가 두 부사를 접견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서성이 치계하다
- 지평 남탁이 부평 부사 이여온과 남양 부사 한회를 파직시킬 일로서 아뢰다
- 유격 이천상을 접견하다
- 정언 임수정이 보성 군수 전백옥을 파직시킬 일 등으로 아뢰다
- 남이신, 오억령, 이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모화관에 행차하여 낭중 가유약을 맞아 위문하다
- 정언 이호의가 수령들의 작폐에 관해 아뢰다
- 지평 남탁이 허균의 추고 공사에 관해 아뢰다
- 도원수 권율이 고향에 돌아가게 해 줄 것을 청하다
- 정언 이호의가 훈련 도감의 당상과 차지 당상을 추고할 것 등에 관해 아뢰다
- 가 낭중의 관소에 행차하다
- 낭중 가유약이 와서 예물 단자를 올리다
- 함경 감사 송언신이 갑산 부사 정항에게 상주어야 함과 북방의 오랑캐들에 관해 대처할 일을 아뢰다
- 지평 남탁이 도하의 저자 백성들의 피해와 명천 현감 백치공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속여서 꾸며 중국 장수에게 자문을 보낸 일에 관하여 비망기로 정원에 유감을 표명하다
- 정원이 하교를 받고 용서를 빌다
- 사헌부가 남이공의 공사와 허균의 공사를 이유로 자신들의 직분을 파척해 줄 것을 아뢰다
- 진주사 우의정 이항복과 부사 동지중추부사 이정구가 복명하니 별전에서 인견하다
- 윤승길, 유자신, 이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이항복과 동지중추부사 이정구가 중국에서 있었던 일로써 아뢰다
- 평안 감사 박홍로가 가뭄의 피해가 심함을 아뢰다
- 유격 허국위가 평양 광법사를 찾아가 예불하다
- 《해동제국기》를 얻은 일에 관해 비망기로 이르다
- 지평 남탁이 사복 주부 전용과 판관 원지 등을 각각 체차하고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이흡을 남양 부사로, 김현도를 해주 목사로, 윤경을 부평 부사로 삼다
- 정원이 상사와 부사에게 전결과 노비를 사급하는 전례에 관해 아뢰다
- 위관 우의정 이항복에게 죄인 백유함을 추국하라고 명하다
- 정원이 위관의 말로서 아뢰다
- 의금부가 《해동제국기》 역모 사건을 아뢰다
- 이항복에게 《해동제국기》 역모 사건에 대하여 비망기로 전교하다
- 장단 지역에 지진이 일어나 서쪽에서 동쪽으로 향하다
- 정원이 《해동제국기》 역모 사건으로 회계하다
- 도원수 권율이 변방의 방어를 강화시키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수비 강양동이 와서 예물 단자를 바치다
- 정언 임수정이 와서 경기 방어사 고언백을 국문할 것과 수원 독성의 수성장 이여염을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정원이 가뭄의 피해로 추수가 힘들 것임을 아뢰다
- 시강원이 왕세자가 주정처에 나아가 중전을 맞이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이항복과 이정구에게 변무한 데 대한 상으로 노비와 전답을 하사하다
- 경상 감사 한효순이 경주 부윤 박의장의 일을 아뢰다
- 지평 남탁이 은진 현감 이계금과 해주 목사 김현도 등에 관해 아뢰다
- 수비 강양동이 주례로서 상견하기를 청하여 그의 관소에 나아가다
- 송순·이상의·경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 감사가 포천 현감 이유정에 대해 죄를 청한 서장을 가지고, 잡아다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건청궁과 곤녕궁의 공사를 돕기 위해 정원에 전교하다
- 정원이 공사에 대한 승문원의 말로 아뢰다
- 위관이 백유함 등의 옥사에 대하여 아뢰다
- 정원이 위관의 말을 아뢰다
- 성절사 윤안성이 북경에 가다
- 중전이 수안에서 환도하다
- 영의정 이원익이 차자를 올려 자신을 파직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전 의정부 좌의정으로 치사한 심수경의 졸기
- 지평 남탁이 광주 목사 정신과 해주 목사 한술을 체차시킬 것을 청하다
- 도제조 이항복 등이 임금의 건강을 근심하여 아뢰다
- 총병 이여매가 군문과 만나 도산의 전공을 사감할 일로 의주에 도착하다
- 양 과도의 접반사 윤돈이 아뢰다
- 진 감군의 검호사 이호민이 아뢰다
- 간원이 절의를 지킨 자에 대하여 포상하고 장려해야 함을 아뢰다
- 군문 접반사 김명원이 치계하다
- 좌부승지 이상의에게 전교하다
- 이유중을 부제학으로, 윤형을 우부승지로, 이시발을 경주 부윤으로, 박의장을 성주 목사로 삼다
- 판돈녕부사 송찬이 문무 인재를 선발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