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33권, 선조 25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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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전관을 보내 경기·황해도 제장들이 때맞추어 거사하도록 하라고 전교하다
- 간원이 추위로 동사자가 생기자 그 중 심한 부대의 장수인 최원을 치죄토록 청하다
- 사헌부가 김수가 영남의 인심을 잃었다며 죄주기를 청하다
- 호조 판서 이성중이 군량 조달 상황을 아뢰다
- 헌부가 김수의 삭탈 관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전라도 방어사 곽영이 용인 싸움에서 도망하였다며 정죄하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중국군을 기다리지 말고 각 군대는 곳곳에서 왜적을 치도록 하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징병하는 일에 성과가 없자 사세를 보아 처리하자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중국 군대의 양향에 대해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이준을 겸 삼도 순찰사로 삼았다가 대간의 반대로 파견하지 않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상참과 경연을 중지하다
- 비변사가 대간이 아뢴 곽영과 김수의 죄를 상이 결정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유격이 왜인을 대동한다고 전해지자 왜적이 못 지나가게 하자고 청하다
- 황해도 사람 김광협이 싸우다 죽자 휼전을 행하다
- 윤근수가 심 유격을 만나 왜적과 만난 일을 물러본 뒤 보고하다
-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윤두수가 심 유격을 만나고 평양성 공격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보고하다
- 비변사가 유성룡에게 도체찰사란 칭호를 내리도록 청하다
- 비변사가 곽영을 백의 종군시키라고 청하다
- 사간원이 장정을 누락시킨 병조와 의리를 저버린 호종 신하들을 논핵하다
- 패사한 아군의 숫자를 도원수에게 물어보라고 전교하다
- 유성룡을 도체찰사로 삼다
- 신점이 중국에 진주사를 보내 빨리 구원병을 청하자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진주사를 보내자고 청하다
-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다
- 윤두수가 동궁에 있는 대신을 행재소로 불러 국사를 의논하게 하자고 청하다
- 사간원이 장수가 될 만한 인재를 등용할 것과 논상이 지나친 점을 아뢰다
- 경상우도 관찰사 김성일이 경상도 지역의 전투 상황을 보고한 장계
- 비변사가 김성일의 장계에 따라 논상을 하도록 청하다
- 사간원이 오치운·김응수의 벼슬을 개정하라고 청하다
- 한응인이 송 시랑을 만나 중국군의 출발 일정을 묻고 난 뒤 보고하다
- 함경도에게 왜적을 벤 장수 중 공이 큰 자를 가자하라고 전교하다
-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다
- 간원이 오치운 등의 일을 아뢰다
-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다
- 진주사 정곤수 등이 북경에서 돌아오자 인견하고 중국 조정의 상황 인식을 논의하다
- 비변사가 곽재우·최경회·임계영의 의병을 근왕하게 하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우성전의 군대를 올라오게 하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고 아뢰다
- 사간원이 군공으로 주는 상이 사목과 다르다며 강정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군량과 군기의 조달, 모속 사목의 개정 등을 청하다
- 중국이 왜적에게 사례하려 하자 당관을 출발하지 못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유격 장군 전세정이 군사 1천 명을 거느리고 강을 건너다
- 이덕형이 심 유격의 일이 수상하니 만나서 그의 마음을 알아보겠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중국에 진주하는 문서는 심 유격이 오고 나서 들어보고 올리자고 청하다
- 윤근수 등이 장 도사를 만나 중국군의 출동 시기를 묻고 난 뒤 보고하다
- 비변사가 왜적에게 보복하고자 하는 오랑캐에게 관목을 주어 우휼하자고 청하다
- 윤근수 등이 장 도사를 만나 중국군의 출동 시기, 군량 상황을 논의하고 보고하다
- 사간원이 전란을 맞아 성의를 바로할 것, 재상을 신임할 것 등을 아뢰다
- 체찰사 유홍을 체직하고 후임을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이호민이 심유경의 강화책에 대해 이여송이 화를 낸 일 등을 보고하다
- 중국 장수를 영접 도감의 예대로 접대하자고 승정원이 청하다
- 최황이 중국 군대만 믿지 말고 여러 신하의 계책을 채택하라고 청하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을 인견하고 괄군하는 일, 각도 군사를 체찰하는 일을 논의하다
- 비변사가 체찰사 심수경을 평양 수복에 참여하게 하자고 청하다
- 존호를 삭제하라고 전교하다
- 정원이 존호를 삭제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존호를 삭제하라는 일은 내일 조정에 통유하겠다고 아뢰다
- 유격 왕필적과 서대유가 강을 건너다
- 윤근수 등이 송응창이 심 유격을 잡아오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보고하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이 존호를 폄손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이 지나치게 겸양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양사가 홍여순·이홍로·송언신을 탄핵하다
- 유격 장군 오유충이 강을 건너다
- 윤근수 등이 장 도사에게서 송 시랑이 16일에 출발한다고 들었다고 보고하다
- 비변사가 군사 배치를 대장이 전담하도록 하자고 청하다
- 왜적을 참한 자는 급제로 인정하는 일을 논의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김천일의 서장에 따라 한강을 건너는 일을 신중히 하게 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백의 종군한 정희적을 길주 목사로 차임하기를 청하다
- 양사가 홍여순·이홍로·송언신을 탄핵하고 우상 유홍의 체차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우의정 유홍의 체직을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좌의정 윤두수가 우상 유홍의 체직 건을 처리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윤두수가 대간이 유홍을 논박한 것은 다른 뜻이 없다며 상이 재결하라고 청하다
- 양사가 유홍의 일을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윤두수 등을 인견하고 이빈과 이일의 갈등, 중국군의 출병 등을 논의하다
- 사헌부가 홍여순의 정배를 잘못한 금부 당상의 추고와 색낭청의 파직을 청하다
- 경략 송응창이 심유경의 이간에 속지말라며 조선에 보낸 자문
- 중국군의 동향과 출병 시기 등에 대해 이산보가 올린 보고문
- 심충겸·성혼·조호익·이덕형 등에게 가자하고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경연을 열 것, 종사관 박경신을 체차할 것 등을 아뢰다
- 유격 전세정 등이 안주로 향하다
- 제독 이여송이 요동에 도착하자 심희수를 보내 영접하게 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오억령·심우승·성영·이정형·남언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절제에 복종하지 않는 병사를 엄단하도록 도체찰사에게 하유하기를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김응남·성혼·홍성민·김수·정희번·이유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여경을 요동에 보내 이 제독을 문후하다
- 정주로 가는 송 시랑을 접대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송 경략과 이 제독을 접대하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영접청에 중국 사신이 올 때의 사목으로 시행하게 하라고 청하다
- 영접 도감이 당상을 더 차출하라고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의병의 습속이 해이해졌다며 감사 등에게 통제하게 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공을 세운 조호익에게 상을 내리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최원의 군대를 돌아가게 하고 상을 내리자고 청하다
- 윤근수 등이 장 도사를 만나고 군량 준비 상황을 논의하였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중국 군사의 양향을 조치하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이정형의 군공 계본에 따라 논상하기를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심희수가 봉황성에서 돌아오자 인견하고 중국군의 형편, 군량 조달을 의논하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을 인견하고 송 시랑과 이 제독에 대해 묻고 군량 조달을 의논하다
- 사간원이 지중추부사 김수의 등용의 거둘 것, 장정을 차출할 것 등을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예조가 대병이 강을 건널 때 명산 대천에 행제를 지내는 일을 아뢰다
- 최원과 이시언에게 가자하다
- 동지 민영경이 이 제독을 만나 출병 일정과 양향 상황을 논의한 뒤 보고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용만관에서 이 제독을 영접하고 평양 수복에 대해 논의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제독이 양추를 분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사를 때리려 하다
- 중국 제장을 접견하는 절차를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정원이 옥체가 편안하지 못하여 중국 제장을 접견하지 못한다고 하자고 청하다
- 접견하지 못하는 대신 후하게 대접하라고 이르다
- 좌상 윤두수가 중국 장수들에게 찬선을 주었다고 아뢰다
- 참장 낙상지 등이 안정으로 가다
- 사간원이 중국 장수를 접견할 때 군박하게 한 도감의 당상 등을 추고하라고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추량의 조달에 만전을 기하라고 전교하다
- 한응인 등을 인견하고 양추의 조달, 평양의 적병 숫자 등을 의논하다
- 비변사가 중국 장수에게 다례만 행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양향 수송과 시초를 베는 일을 도원수에게 하서하라고 청하다
- 고언백을 가의 대부로 가자하다
- 객성이 천창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이 제독을 전별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다
- 사간원이 중국 장수를 접대하는 일을 혼란스럽게 한 정원과 해조를 논핵하다
- 사헌부가 중국 관원을 접대하는 예가 형편없다며 예조와 승정원을 논핵하다
- 이항복 등이 제독을 전별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경기·황해도 조도 어사의 별사목
- 윤근수가 이 제독의 시와 묵죽이 든 부채를 받았다고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