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23권, 선조 2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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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을 하다
- 정원이 재변을 만나 수성해야 한다고 아뢰다
- 변방 오랑캐 효정이 금화현에 도착하자 현감 서인원이 구류하다
- 경성 판관 황붕이 모친을 만나 본 뒤 부임하겠다고 아뢰다
- 상참 뒤에 조강을 하다
- 충청도 병사 정원상의 졸기
- 헌부가 이조 판서 이양원이 공론을 무시하고 사정에 의해 차의를 처리한다며 체직을 청하다
- 예조가 오랑캐 효정의 처리는 보고를 기다린 뒤 하기를 아뢰다
- 안개가 끼다
- 정원이 석강에서 있었던 윤홍렬의 옥사의 처리, 혁대 제도의 도입 등에 대해 묻다
- 전라 병사 성응길이 신병으로 사직하다
- 야인에게 궁각을 매매한 고직 등을 금부에 내려 추고하고 동평관 변좌 등을 파직하다
- 비변사에서 무인을 불차 채용한다고 하자 각 신료들이 올린 명단
- 좌승지 윤선각이 세자를 책립하는 일을 아뢰다
- 동지사 서장관 윤호의 졸기
- 평안 감사 윤두수가 천복이란 자가 왕자군의 노복을 사칭하여 염전을 절수받은 일을 보고하다
- 이조 판서 정탁이 숙배 후 사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