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5권, 선조 1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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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헌국을 우윤에, 정탁을 이조 참판에 제수하다
- 황해도 어사 김응남이 각 수령의 장단점을 보고하다
- 내섬시 첨정 성혼이 시폐에 대한 상소를 올리니 유념하겠다고 답하다
- 간원이 우윤 이헌국은 인망이 없다며 개정을 요구하다
- 충청 감사 권극례가 병으로 사직하다
- 김제갑을 충청 감사에 제수하다
- 황해 감사 이해수에게 구황을 잘해 가상하다고 하유하다
- 간원이 평안·황해도의 흉년에 구황책을 논의할 것을 청하다
- 정원이 성혼의 상소에 대해 대신과 의논할 것을 청하다
- 경기 어사의 서장에 따라 수령을 상벌하다
- 삼공 육경과 함께 구황책을 논의하여 절목을 마련하다
- 평안도 어사의 장계에 따라 수령을 상벌하다
- 사간원이 천안 군수 정순우, 영안 군수 이방필의 체직을 청하다
- 이산해·노직·임국로·권극례·윤자신·유몽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 어사가 군자창 상미를 이송하도록 서계하다
- 이증·권징·백유양·이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전 탄신을 문안할 때의 결례로 승지 등을 추고하다
- 간원이 도승지의 파직과 승지의 체차를 요구하다
- 평안도 어사의 서계에 따라 수령들을 상벌하다
- 황해 감사 이해수가 병으로 사직하니 체직하라고 명하다
- 전라 감사가 부안 향교에 있는 위판이 부서졌으니 경관을 보내 추고하라고 보고하다
- 이조 판서 박대립이 정사하다
- 이산해·정지연·안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의 김경창이 종계 변무를 주청하기를 청하다
- 임국로를 동부승지에 제수하다
- 예조 좌랑 민여경이 공사를 듣고 가라는 패를 무시하여 파면시키다
- 간원이 주청사 최옹을 바꾸라고 청하다
- 종친으로 첩에게서 낳은 여자를 처로 삼은 경우에 대한 예우를 의논하다
- 윤의중을 형조 판서에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