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4권, 선조 1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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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학 유생이 공백료 등의 출향과 오현의 종사를 청하다
- 간원이 경상도 도사 손윤선을 탄핵하다
- 간원이 길주 목사 서봉의 체직을 청하다
- 헌부가 수문장 박대남이 여묘에서 관비를 데리고 잤다는 이유로 삭거 사판을 청하다
- 동지돈령 윤옥이 세자의 길례 때 가포를 횡령했는데 상이 추징하지 말라고 명하다
- 간원이 윤옥의 삭탈 관작과 추징을 청하다
- 폐단이 생긴 감찰의 분대를 논의하다
- 이식을 부제학으로, 이제신을 강계 부사로 삼다
- 간원이 광주 목사 신응기의 체직을 청하다
- 헌부가 윤옥을 본율에 따라 시행하라고 청하다
- 윤옥과 관련된 원혼을 파직하지 말라는 전교
- 헌부가 원혼을 파직하지 말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유사상이 후사를 두었다가 첩자를 얻자 입후 문제를 논의하다
- 헌부는 유사상의 입후 문제는 명묘조에 정해진대로 하자고 청하다
- 간원이 호조 정랑 이인홍의 체직을 청하다
- 양사가 윤옥에게 공탕을 추징할 것을 청하다
- 천둥의 변으로 영방을 하다
- 간원이 한성 판관 조현, 풍저 주부 윤시침 등을 탄핵하다
- 이산해를 형조 판서로 제수하다
- 영상 박순이 신병으로 정사하다
- 헌부가 진천 현감 윤흥신의 파직을 청하다
- 헌부가 개천 군수 김지의 파직을 청하다
- 간원이 진보 현감 노응정, 흥덕 현감 안징, 영광 군수 김청을 탄핵하다
- 청릉수 수하가 이팽수를 살인한 죄를 삼복하다
- 의논하여 청릉수 수하를 참형에 처하다
- 형판 이산해가 숙배하고 사면을 청하다
- 홍혼을 동부승지로 삼다
- 조목을 의령 현감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