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8권, 선조 7년 윤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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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희검·이인·이유인·김해·김우굉·민순·허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창경궁에 수직하다 죽은 정병에게 관물을 제급하다
- 서용하고 직첩을 주라는 명령이 있다
- 강극성에게 직첩을 도로 주다
- 조강에 자전의 회복을 진하하는 일을 아뢰다
- 간원이 전 사헌부 장관 이양원을 추고하기를 청하다
- 자전의 병이 다시 악화되자 산천에 제사지내는 일을 의논하다
- 옥당이 명정전에서 자전을 문안하다
- 옥당이 창경궁에서 자전을 문안하다
- 자전이 구역질을 하다
- 상이 의성전에 문안하다
- 의녀 선복이 대비의 증세를 아뢰다
- 자전의 증세가 낫지 않자 사면령의 전례를 고찰하도록 명하다
- 신시에 잡범과 유 이하를 석방하라고 명하다
- 동지사 안자유가 종계 변무가 되었음을 선래 통사로 아뢰다
- 상이 의성전을 문안하다
- 옥당이 자전을 문안하다
- 자전이 외처를 옮기게 되자 차지 내관과 수직청의 일을 지시하다
- 경기 감사가 도둑이 횡행하니 진위 무사를 차출하도록 계문하다
- 옥당이 의성전에 문안하다
- 황해 감사가 해주 목사 이인이 선정을 하였다고 보고하다
- 사간 송응개가 최세해를 잘못 논박한 일로 피혐하니 상이 타이르다
- 옥당이 의성전을 문안하다
- 정원이 대전에 문안하고 잘 조섭하도록 입계하다
- 승문원 제조가 사은사를 고쳐 주청사로 하기를 청하다
- 이조가 최세해의 치적을 처리하는 문제를 아뢰다
- 정언 김성일이 경연에서 노수신이 사정을 써서 사람들에게 벼슬을 준다고 공박하다
- 백유함·윤의중·구봉령·유희림·조보·김한·이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다음 선조 8년 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