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3권, 명종 21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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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정원이 납의의 어람을 중지할 것을 청하다
- 한수·임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시부 최한형 등의 처벌에 대해 전교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. 유성이 저성에서 나와 일성 위로 들어가다
- 평안도 관찰사 김덕룡이 배사하니 전교하다
- 장원 한수가 사직소를 올리다
- 햇무리가 지다.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사간원이 선공감 정 박영과 사도시 정 유섭의 체직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태릉 별제의 친행에 대한 전교
- 납의의 검열을 마치고, 미흡한 수령 등을 처벌하도록 전교하다
- 임훈에게 약과 음식물을 내릴 것을 전교하다
- 사헌부가 과장의 문란에 대해 아뢰다
- 호조가 납의 제작의 일로 처벌하는 것을 재고하도록 청하다
- 평안도·함경도 재상 어사에게 각각 봉서를 내리고 전교하다
- 전라우도 수군 절도사 박인수가 배사하니 전교하다
- 부름을 받고 올라온 지평 현감 남언경을 뒤에 다시 올라오도록 전교하다
- 성세장·오상·강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전라도와 경상좌도 병마 절도사가 배사하니 전교하다
- 관압사 이홍남에게 전교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사헌부가 과장의 일로 사관의 관원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다음 날 조강 후에 시사를 취품하도록 전교하다
- 조강에 나아가 유일의 추천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평안도 위원에서 어떤 여인이 한 번에 2남 1녀를 출산하다
- 유강·박영준·이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사간원이 양정 부족의 일을 아뢰며 중을 추쇄할 것을 청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대호군 이전을 북경에 보내어 동지를 하례하게 하다
- 원릉의 참배에 대하여 전교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형조가 살인한 청릉수 이수하의 처리에 대하여 문의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태릉에 친제하다
- 좌의정 이명 등이 제사 후 산릉에 오르지 말 것을 청하다
- 수릉관과 시릉관을 가자할 것을 전교하다
- 왕손의 교육에 대하여 전교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. 신시에 푸르고 흰 구름이 펼쳐지다
- 대사헌 박순에게 전교하여 인심의 강퍅 문제를 해명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조식에게 약제 등을 내려 보내고, 조리하여 속히 올라오도록 하유하다
- 진사 김범이 사직소를 올리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과거의 문란을 아뢰고 시관 등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이탁·강섬·황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삼정승이 과거의 폐단에 대해 의논하고, 시관의 선발을 신중히 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양 포도 대장을 체직하고, 종사관 등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동지중추부사 정유의 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