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3권, 명종 21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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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헌부가 어란포 만호 김한과 금갑도 권관 박세렴 등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김덕룡·정언지·이해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이윤덕의 추고를 청하다
- 청홍도 수군 절도사 송중기가 배사하니 전교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약방 제조의 문안에 전교하다
- 호조가 각도 사찰의 위전과 수세전을 빠짐없이 추쇄할 것을 청하다
- 최희효를 경상좌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승정원이 내원당 사찰의 추쇄 문제로 아뢰다
- 사헌부가 내원당 사찰의 추쇄를 청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내원당의 위전·수세전에 대하여 전교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승정원이 내원당의 위전 등을 내수사로 이속시킨 전례에 대해 아뢰다
- 육조가 구비된 6인들에게 그믐까지 서울로 올라오도록 전교하다
- 승정원이 사족 부녀의 추국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이기·이후백·김선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생을 근정전에서 시험보이도록 명하고, 입격자에게 차등있게 상을 내리다
- 함경도 절도사 곽순수가 배사하니 전교하다
- 호초 1두를 정원에 내리면서 전교하다
- 사헌부에서 원계검의 찬출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원계검의 찬출을 청하다
- 이황의 사직에 대한 전교
- 백유검·박인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민기 등이 성수침 등 유일의 추천에 대해 아뢰다
- 홍문관 직제학 심의겸 등이 차자를 올려 선비를 대우하는 문제 등을 아뢰다
- 유일의 선비들을 초빙하는 문제에 대하여 전교하다
- 조식에게 상당한 관직을 초수하라고 전교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. 밤에 유성이 천강성에서 나와 미성으로 들어가다
- 사간원이 부호군 남치근의 파직을 청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사인이 문덕전의 아침 상식을 친히 행하는 것을 연기하도록 청하다
- 승정원이 문덕전의 행사를 연기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 전한 김계휘 등이 차자를 올려 원계검의 찬출을 청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친제를 정지할 것에 대하여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. 밤에 유성이 우성에서 나와 손방가로 들어가다
- 정엄·황정욱·이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사 성운에게 약과 음식물을 내리도록 하유하다
- 사헌부가 함평 현감 정홍헌과 전라 감사 유창문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호조에서 군자 삼감의 형편과 수세 등의 일을 아뢰다
- 축문의 수압에 대하여 전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