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1권, 명종 20년 8월
-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대사헌 이탁·대사간 박순 등이 윤원형을 탄핵하다
- 헌부가 사간 이거의 체직을 청하다
- 윤원형을 탄핵하는 홍문관 부제학 김귀영 등의 상차
- 유창문·이인·이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윤원형을 귀양보내라고 아뢰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윤원형을 귀양보내라고 아뢰다
- 선정을 베푼 해주 목사 최개국 등에게 향표리를 하사하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윤원형을 귀양보내라고 아뢰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윤원형을 귀양보내라고 아뢰다
- 경상도 유생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윤원형을 귀양보내라고 아뢰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천둥이 치다.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좌의정 심통원과 우의정 이명이 재변 때문에 사직하다
- 좌의정 심통원 등이 윤원형의 죄를 청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윤원형을 귀양보내라고 아뢰다
- 천변으로 미편함을 정원에 전교함에 도승지 박계현이 공론 따르기를 청하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햇무리가 지다.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윤원형을 귀양보내라고 아뢰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구사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.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윤원형을 귀양보내라고 아뢰다
- 윤원형의 죄를 청하는 예문관의 상차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윤원형을 귀양보내라고 아뢰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경기 양근에서 남자와 말이 벼락에 맞아 죽고,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윤원형을 귀양보내라고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경상도 유생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.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윤원형의 죄악을 26조목으로 올린 대사헌 이탁과 대사간 박순 등의 봉서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전라도 유생 생원 나사성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윤원형을 체직하고, 이준경을 영의정에 제수하다
- 좌의정 심통원 등이 윤원형의 중벌을 청하다
- 양사가 윤원형의 죄악을 아뢰다
- 윤원형의 중벌을 청하는 의정부 사인과 육조 낭관 등의 상소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충훈부 당상 윤개 등이 윤원형의 중벌을 청하다
- 양사가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좌찬성 홍섬과 육조 당상이 윤원형의 중벌을 청하다
- 정원 등에서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햇무리가 지다.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·홍문관 등에서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는 대호군 정현의 상소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햇무리가 지다.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영의정 이준경이 체직을 청하다
- 양사·홍문관 등에서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·홍문관·예문관에서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윤원형의 귀양과 제술할 수 없음을 아뢰는 독서당 관원 김계휘 등의 상차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·홍문관에서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예문관이 삼관을 거느리고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윤원형을 파직하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·홍문관에서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공론의 장려, 윤원형의 귀양·체직 등을 청하는 영의정 이준경의 상소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·홍문관 등에서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·홍문관에서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청홍도 유생 진사 박춘원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영평 부원군 윤개 등이 윤원형의 귀양을 청함에 불윤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승정원이 대간의 말을 따르라고 청하다
-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는 승문원 판교 박승임 등의 상소
- 성균관 생원 성자심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함에 불윤하다
- 경상도 유생 진사 김우굉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영의정 이준경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는 양사의 상차
- 성균관 진사 성자심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청홍도 유생 진사 박춘원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양사가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윤원형의 방귀 전리를 명하다
- 정원과 홍문관에서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이천군 이수례가 종친을 거느리고 윤원형의 귀양을 청하다
- 양사가 정난정의 부인첩 회수와 전연사 별제 황대임 등의 죄를 청하다
- 성균관 진사 성자심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청홍도 유생 진사 박춘원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연안 유학 현적복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성균관 진사 성자심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박영준·구사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균관 진사 성자심 등이 보우를 죽이라고 상소하다
- 평안도 상원에 지진이 일어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