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1권, 명종 20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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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생들이 의논하여 관에 나갈 것임을 오상이 아뢰다
- 김귀영이 제생들이 관에 나감을 아뢰다
- 경기의 전조를 감면하도록 전교하다
- 예조가 제사의 친림에 관하여 아뢰다
- 정원이 왕대비의 이어에 관하여 아뢰다
- 삼공 및 동서반 2품 이상이 문안하고 제례에 관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문정 왕후의 발인에 관하여 의논하다
- 예조가 발인 때 백관들이 말을 타고 시종하는 것에 관하여 아뢰다
- 영의정 윤원형이 백관들이 말을 타고 시종하는 것은 미안함을 아뢰다
- 발인하다
- 영의정 윤원형 등이 조섭을 권하다
- 윤원형 등이 지영과 우제의 친행을 정지하도록 권하다
- 정원이 지영의 친행을 정지하도록 권하다
- 반우할 적에 친히 지영하다
- 초우제를 친히 행하다
- 문덕전의 우제에서의 권례에 관하여 전교하다
- 전라도 감사의 서장에 의거하여 중 도징과 유학 황경룡의 추국을 명하다
- 우의정 이명 등이 왕대비전에 문안하고 권제를 따를 것을 청하다
- 왕대비가 계산군의 집에 이어하다
- 헌부가 태묘 제사 때 권도로 소차에 피하도록 청하다
- 예조가 태묘 제사 때 권제에 따라 소차에 들어가도록 청하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행 동지중추부사 신희복의 졸기
- 경상도 생원 권심행 등이 상소하여 보우를 죽이기를 청하다
- 대신 등이 조보를 청하다
- 보양을 권하는 호조 판서 김개의 상소
- 신여종·안방경·기대승·유경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