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1권, 명종 20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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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다
- 간원에서 좌부승지 성순의 체직과 이조 당상·담당 낭청의 추고를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광진·홍인경·임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강원도 삼척의 바닷물이 얼다
- 강사상·유영길·기대승·목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해에 좌이가 나타나다
- 황서·심의겸·장사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가다
- 유생의 제술과 독서당·홍문관의 제술에 대하여 과차를 정하다
- 석강에서 시강관 이식이 왜노의 접대를 허락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간원이 포악한 청홍도 결성의 내수사 노복들의 추고를 엄히 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양화당에서 입시한 사람들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다
- 주강에 나가다
- 박응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가다
- 양화당에서 홍문록 및 제술에 뽑힌 문관 등을 친시하다
- 간원이 전임 감사나 도사의 백성 부역을 금하도록 청하다
- 오겸·권철·최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