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9권, 명종 18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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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고,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전라도 김제의 생원·진사 초시장에서의 난동을 엄히 다스리도록 명하다
- 양사에서 이양과 교결한 경기 감사 이언충 등의 죄를 청하다
- 예조에서 추고 경차관을 보내 전라도 유생의 난동을 추국할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사에서 이양과 환관 정번의 관계를 아뢰자 정번을 옹호하다
- 헌부에서 소란이 일어난 시장의 파방과 시관의 파직을 청하다
- 천둥 번개가 치다
- 이탁·이택·심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양 일당의 중형을 청하는 홍문관 부제학 강사상의 상차
- 비변사에서 폭풍의 피해를 입은 함경도 종성 등지의 진휼을 청하다
- 달이 남두를 범하고 유성이 나타나다
- 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비성이 우림성에서 벽성으로 들어가고 번개가 치다
- 비변사에서 함경도 육진의 기민 구휼에 관하여 아뢰다
- 관무재 준비에 관하여 전교하다
- 한성부에서 관무재 장소의 도로 정비에 관하여 아뢰다
- 달무리가 지고, 토성이 여귀성으로 들어가다
- 소대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영의정 윤원형 등이 이양의 모함을 당한 박소립·기대승 등을 다시 등용할 것을 청하다
- 박소립 등을 정사에서 서용하도록 전교하다
- 박소립·윤두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평과 홍섬의 소통에 관하여 영상과 우상 등에게 회계하도록 전교하다
- 대신들의 의견에 따라 영평과 홍섬에게 관직 제수를 명하다
- 관무재를 행하다
- 편찮은 세자를 승정원으로 옮기도록 전교하다
- 홍문관에서 부교리 박소립을 경연관으로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황해도 관찰사 윤현이 배사하다
- 영평 부원군 윤개가 체직을 청하다
- 세자의 병이 위중하여 대사면을 행할 것을 의논하도록 전교하다
- 왕세자 이부의 졸기
- 좌찬성 정응두·예조 참판 이택 등을 염빈·국장 도감 제조 등으로 삼다
- 약방 제조가 슬픔을 억제하고 보섭을 권하다
- 영의정 윤원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위로를 드리다
- 백관들이 춘궁 정문 밖에서 곡하다
- 국장 도감에서 춘추관 지고의 국장 등록을 상고할 것을 청하다
- 왕세자의 성복례를 행하다
- 대신들이 4전을 다른 대궐로 옮길 것과 7일 복제를 청하다
- 조묘 도감에서 세자의 장례를 간소하게 치를 것을 청하다
- 세자의 시호를 순회로 정하다
- 성균관·사학의 유생들이 건춘문 밖에서 곡하다
- 원옥과 의옥을 자세히 살피도록 전교하다
- 예조에서 왕세자의 감선을 주상 강섬에게 맡기도록 청하다
- 4전의 이궐일을 전교하다
- 세자의 장지를 경릉 안으로 정하다
- 중난한 상언이 아니면 방계하지 말도록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동지중추부사 김주의 졸기
- 예조에서 국상 중의 왜인 전송연에 관하여 아뢰다
- 전 의정부 우참찬 이몽량과 전 형조 참판 유잠의 서용을 명하다
- 김홍윤·이문형·윤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청사 김주 등이 종계에 대한 주청을 성사시켰음을 치계하다
- 심통원이 세자의 지문에 관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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