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9권, 명종 18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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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말미의 기한을 넘긴 동부승지 고맹영의 추고를 명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성절사 이우민과 주청 겸 진하사 김주를 북경에 보내다
- 조계에 나가다
- 영의정 윤원형이 계복할 때 금부의 추안을 대신에게 봉송하지 말도록 청하다
- 태백이 나타나고 세성이 달을 범하다
- 조강에서 동지경연사 이양이 한강 노변의 인가를 철거하도록 청하다
- 무고하게 주벌을 당한 자의 후손을 서용할 것을 명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사노 돈동을 마적이라고 때려 가둬 죽인 사복시·전옥서 관원의 파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약방 도제조 심통원과 제조 원혼이 문안함에 감기를 말하고 술을 경계하다
- 정원에서 윤대를 아뢰자 하지 말도록 전교하다
- 좌찬성 정응두가 희릉의 공역에 관하여 아뢰다
- 약방 도제조 심통원과 제조 원혼이 문안함에 감기와 정사에 관하여 말하다
- 오상을 부제학에 주의하지 않은 이유를 묻다. 강사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밤에 어의를 불러 몸이 불편함을 말하다
- 정원에서 여름철 시사 정지를 앞당길 것을 청하다
- 달이 방성의 제3성을 가리다
- 정원에서 빙부 양정 석사랑금을 화분장으로 개정함은 부당함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승지 성의국과 정척에게 문소전과 연은전의 석선을 감독하도록 명하다
- 간원에서 탐욕 많은 남원 부사 황윤관의 파직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정원에 보덕 박호원 문학 이거 등의 체직을 명하다
- 보덕과 필선을 차출하도록 정청에 전교하다
- 오상·기대항·이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상언이 잦아짐으로 인하여 각 부·각 조에 경계하도록 하다
- 홍문록 인원 및 제술에 피초된 문신에게 시험보이다
- 판결을 신속히 하여 옥수의 적체를 방지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화기가 나타나다
- 윤현·성세장·강사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다음 명종 18년 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