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8권, 명종 17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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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천릉 도감이 간시에 하관하고 묘시에 안릉제를 지냈음을 아뢰다
- 오겸·원계검·이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시강원이 가까운 시일 내에 서연을 열기를 청하다
- 경상도의 수해를 구황할 것을 호조에 이르다
- 대전관 광천군 이수기 등에게 한 자급씩 올려주기를 명하다
- 오겸·채세영·박근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대왕 대비가 선왕께 제사할 때의 제문 격식에 대해 아뢰다
- 천둥 번개가 치다
- 비가 오므로 대왕 대비 등 대신에 관원을 보내어 대전하게 할 것을 의논하게 하다
- 영의정 상진 등이 천둥의 변고로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천둥의 변고가 있으므로 원옥을 심리하도록 하다
- 천릉 대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광주·고양의 전조를 반으로 견감하게 하다
- 심수경·양응정 등과 전에 문외 출송된 사람들의 관직에 대해 전교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무고죄로 이계현을 복주시키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장령 이광진이 학문에 힘쓰도록 아뢰다
- 윤대에 나아가다
- 윤근수와 허엽이 조광조·허자·구수담의 억울함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이미 죄준 사람을 거론한 허엽을 파직하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과천에 윤근수를 차견하라고 전교하다
- 이문형·정척·윤근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주에서 한 여자가 두 자녀와 벼락에 맞아 죽다
- 유영길을 홍문관 부수찬으로 삼다
- 선종 판사 보우를 체임시키다
- 익산의 민가에 복숭아꽃이 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