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6권, 명종 15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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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직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좌이가 있었다
- 선농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윤형원을 서원 부원군으로, 김명윤을 광평군으로 삼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고 위에는 관이 있다
- 풍운 뇌우 산천 성황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대제학 홍섬이 사직하다
- 대제학 홍섬의 체직 여부를 삼공과 서원 부원군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삼공과 서원 부원군이 홍섬의 체직에 대해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섬을 체직시키다
- 경상도 관찰사가 주인을 살해한 한련과 영천의 사마소의 유생에 대해 치계하다
- 기형의 소가 출생하다
- 영천 사마소의 일을 중히 다스리는 것에 대한 의견
- 주강에 나아가다
- 달무리가 지다
- 지방의 훈도를 가리어 보낼 것과 한련을 중히 다스릴 것을 아뢰다
- 해에 양이가 있었고 달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황해도 관찰사·성천 부사를 인견하고 훈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노 한련·정갯동을 사형시키다
- 달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에서 영천 군수를 치죄하고 사마소·유향소의 교생은 신중히 할 것을 아뢰다
- 홍문록에 기록된 사람과 제술에서 선발된 문신을 시험하고 유생들을 강시하다
- 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인재를 양성하는 것과 왜인이 공을 청하는 행위에 대해 아뢰다
- 윤대에 나아가다
- 안방경이 승군에게만 후히 한다는 여론을 아뢰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안동에 비와 우박이 섞여 내리다
- 조강·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대제학 정유길이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관이 있었고, 백기가 좌이로부터 나오다
- 이희검·안방경·고맹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손방과 곤방에 화기가 있다
- 《주역》·이문·한어에 피초된 문신을 강시하다
- 청홍도 홍주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석강과 야대에 나아가다
- 다음 명종 15년 3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