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5권, 명종 14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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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송하를 사헌부 지평으로, 이헌국을 병조 정랑으로 삼다
- 공조 참판 이황을 올라오게 하라고 전교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윤인서가 차자를 올려 천릉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왜선의 출몰에 대비해 방비를 철저히 갖추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 대신과 영부사가 왜적에 대적하는 일을 의논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유성이 나타나다
- 소대하다
- 왜선을 포획한 신익을 포장하는 일과 왜선에 대한 대처 방안을 논의하게 하다
- 신익을 포상하는 일을 논의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송기수·이몽량·이문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하다
- 제주에 나타난 왜구의 배가 돌아가지 못하게 하라고 명하다
- 객사를 너그럽게 대하라고 전교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무위전의 별견선을 접대하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예조가 별견선이 세자를 책봉한 경사로 왔으니 접대해도 무방하다고 아뢰다
- 함경도 길주 장백산의 두 군데가 무너지다
- 송기수·신희복·유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희검·장사중·성세녕·최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남의 가뭄이 심해 향축과 폐물을 보내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청릉 부원군의 부인이 죽어 상장에 필요한 물건을 마련하게 하다
- 예조가 왕비의 부모를 위해 거애하는 예절에 관해 아뢰다
- 청홍도 보은에서 세 사람이 벼락에 맞아 죽다
- 홍문관 부제학 윤인서가 예절을 잘못 상고한 예관의 잘못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홍문관의 차자에 대해 논의하다
- 옥당의 차자에 답하여 예관이 소홀히 한 잘못을 추고하라고 하다
- 정원이 왕비의 부모를 위해 거애한 전례를 살펴 아뢰다
- 왕비의 부모를 위해 거애하는 예절에 대해 논의하다
- 거애의 예를 잘못한 것과 태풍의 재해에 대해 의논하다
- 승지를 주의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홍섬·이지신·이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비변사가 사로잡은 왜인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가뭄이 심하여 기우제를 거행하라고 명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전라도 동복에 우박이 내리다
- 예조가 왕비의 부모를 위해 철조하는 예를 널리 상고하여 정할 것을 아뢰다
- 김백균을 홍문관 수찬으로 삼다
- 간원이 사로잡은 중국인을 압송하는 일에 대해 의논할 것을 청하다
- 별차를 보내 물고기 잡아 각전에 진공하는 일을 의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