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4권, 명종 13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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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신과 비변사가 왜를 대우하는 일을 의논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왜를 대우하는 일에 대한 의논 때문에 대사간 윤인서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헌부가 사직을 청한 간원의 출사를 허락할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유홍·홍인경·윤인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 인천에 비바람이 크게 일다
- 형조 판서 권철이 한성부 서리들이 종친의 첩을 함부로 한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상진 등이 종친의 첩을 사족으로 대우하기 어렵다는 의논을 아뢰다
- 비와 우박이 내리고, 달무리가 지다
- 황서를 병조 정랑으로, 민시중을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
- 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수재가 심한 호남을 구황할 조치를 취하라고 명하다
- 전라도 관찰사 원혼이 고 진사 최극충에게 정려하는 법을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달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소대하다
- 송하·유승선·황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방종한 문소전 참봉 진종선 등을 통렬히 다스리라고 명하다
- 평안도 평양부에 혜성이 나타나다
- 헌부가 한경록의 첩기 옥생향과 옥복을 지나치게 죄주었음을 아뢰다
- 황서·박호원·유순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과 혜성이 나타나다
- 혜성이 나타난 일로 정전을 피하고 음식을 줄이라고 전교하다
- 피전 감선하다
- 성세장·민기·이중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과 혜성이 나타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혜성이 태미원 안에 나타나다
- 심전을 승정원 우부승지로, 유승선을 홍문관 부교리로 삼다
- 혜성과 유성이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