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3권, 명종 12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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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고, 혜성이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고, 혜성이 나타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과거의 시취 규정을 살피지 못한 시관과 관원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비가 와 혜성이 보이지 않다가 잠시 나타나다. 유성이 나타나다
- 중국 궁전에 화재가 있었다는 서계를 보고 진위사의 파견을 논의하다
- 혜성이 나타나고 천둥 번개가 치다
- 동향 대제에 쓸 향축을 전하다
- 정원이 재변을 이유로 수군의 자손을 쇄환해야 함을 아뢰다
- 뇌변이 있으니 대왕 대비전 탄일의 진하는 권정례로 거행하라고 명하다
- 승문원이 진위사를 파견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헌부가 이원의 품계를 높이고, 김귀수를 면천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천둥 번개가 치다. 혜성이 나타나다
- 재변으로 인해 영의정 심연원·좌의정 상진·우의정 윤개가 체직을 청하다
- 중국에서 《회전》을 반강하는 일과 진위사를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
- 영부사 윤원형이 진위사의 파견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아뢰다
- 이명·홍천민·박호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남두괴를 범하다. 혜성은 달빛에 가려 보이지 않다
-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
- 달빛에 혜성이 보이지 않다. 유성이 나타나다
- 조계를 듣다
- 백기가 하늘에 펴지다
-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달 남쪽에 이가 있고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, 백기가 하늘에 펴졌다가 한참 만에 사라지다
- 햇무리가 지고 달이 밝아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진위사를 파견해야 하는지를 의논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의금부·전옥서·형조에서 척간하다
- 억울한 옥살이가 없게 죄수를 가려 석방하게 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계를 듣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종계 개정에 대한 예부의 이자를 받고 사은해야 하는지의 여부를 논의하다
- 종계 개정의 일로 사은해야 하는지를 정부의 낭청을 불러 의논하게 하다
- 강사상·권용·신여종·이양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전라도 나주에 날씨가 청명한데 천둥이 치다
- 영의정 심연원 등이 조칙이 없었으니 사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안개가 자욱하게 끼다
- 전라도 정읍에 사는 여자가 한꺼번에 딸 셋을 낳다
- 각도에서 봉진하는 생물을 전례대로 도회관에서 봉진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형조 정랑 윤선철의 파직을 청하다
- 박영준을 황해도 관찰사로, 기대항을 용양위 대호군으로 삼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수군을 보충하기 위한 병조의 사목과 선세·염세·망세의 폐단을 논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전라도 전주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백관이 창경궁에서 권정례 진하하다
- 청홍도·전라도의 왜인을 잡은 군공을 논상하라고 명하다
- 무지개가 서다
- 청홍도 홍주 등지에 천둥이 치고 무지개가 서다. 전라도 광주에 천둥이 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왜인을 잡은 전라우도 수사 오흡의 공이 적으니 작상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
- 임열·임보신·신희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무지개가 서고, 천둥 번개가 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황해도 무과에 응시한 거자들이 시관을 능욕한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황해도 지역에 천둥이 치다
- 조계를 듣다
- 약방 제조 등이 감기 기운이 있으니 진찰을 받을 것을 청하다
- 사인이 정전으로 회복하기를 청하다
- 기대항·이탁·이중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저녁부터 밤까지 안개 같은 기운이 있다
- 안개 같은 기운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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