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6권, 명종 9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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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청홍도 관찰사 안위가 배사하다
- 해가 붉고 빛이 없는 등 천기에 변고가 나타나다
- 기상의 변고에 대해 우려하는 마음을 전교하다
- 함경도 영흥부의 김실구지가 벼락을 맞아 죽다
- 선잠제에 쓸 향축을 전하다
- 비인 현감의 남형한 이유를 심문하도록 전교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정준 등이 재변에 관한 일로 상차하다
- 밤에 간방·손방에 불 같은 운기가 나타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가 금주령을 시행할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각도에 파종할 것을 하서하게 하다
- 헌부가 구황의 방법으로 납속을 건의하다
- 조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 윤개와 정사를 논하다
- 표류해온 왜인들이 목숨을 구하면 죽이지 말 것을 변장에 명하게 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왕 대비전에서 시선하다
- 햇무리·달무리가 지다
- 공의 왕대비전에서 시선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 재변과 토목 공사 등의 건에 대해 임권과 논의하다
- 평안도 절도사 민응서가 배사하여 인견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 정사를 논의하다
- 《삼강행실》을 중외에 반포할 것을 전교하다
- 석강과 야대에 나아가다
- 달무리가 지다
- 집의 이사필 등이 기강해이의 책임을 들어 자책하며 체직을 청하다
- 대사헌 윤춘년이 체직을 청하였으나 불윤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이 한경록이 대리를 결박한 죄에 대해 논하며 윤춘년 등의 출사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의령 지방의 구휼에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현감 정호를 파직하다
- 대사헌 윤춘년 등이 명을 받아 출사하다
- 헌부에서 근래 법도의 기강 해이에 대해 고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성세장·이영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사방에 불 같은 기운이 나타나다
- 조강에 나아가서 윤개의 상언을 듣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·주강·야대에 나아가다
- 조계에 나아가 윤개가 아뢴 복색의 문제와 형옥의 일에 대해 결정하다
- 조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전교하여 한경록이 비접나가 있던 집의 크기를 살펴보게 하다
- 조강에 나아가 한운 사건에 대해 제신들과 논의하다
- 강욱 등에게 진휼에 대해 포장할 것을 전교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고 유성이 나타나다
- 진식을 홍문관 부수찬으로 삼다
- 사헌부에서 덕흥군과 정세호를 노비가 투탁한 죄로 추고할 것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