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4권, 명종 8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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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다
- 종묘에서 하향 대제를 친히 거행하다
- 양사가 황헌과 신수경을 서용함이 부당함을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정유 등이 황헌의 서용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직제학 송찬을 경상도에 보내 기우하게 하다
- 삼공이 사직과 종묘에 지내는 기우제를 연기할 것을 청하다
- 경기 지평에 우박이 내리고 장단에 흙비가 내리다
- 풍운뇌우단에 친히 기우제를 지내다
- 사간원에서 병사 변명윤의 파직을 청하다
- 조사수를 호조 판서로 이윤경을 용양위 상호군으로 삼다
- 목성이 화성과 궤도를 같이하다
- 사간원에서 송사의 과한법을 제대로 운용할 것을 아뢰다
- 금중에서 기우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금중에서 기우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금중에서 기우하다
- 영의정과 좌의정이 기우제를 그만할 것을 권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풀씨·곡식 종자가 청홍도 청주 등 38읍에 내리다
- 사간원에서 시위하는 신하들은 부채질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경기에 풀씨가 내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청홍도 병사 김세한에게 군졸들을 무휼하고 도적을 추포할 것을 명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는 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비가 내리다
- 심연원에게 명하여 사직에서 기우하게 하다
- 윤계령 등이 남소문을 열기를 청하는 상언을 올렸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사헌부에서 고 장흥고 영 이선의 후계를 파하지 못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지경연사 임권이 《근사록》을 진강해야 함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왜인을 접대하는 방법에 관해 아뢰다
- 대신들이 왜인을 한 곳에 모아서 접대하도록 청하다
- 밤에 금성이 귀성으로 들어가 적시성과 서로 범하다
- 아침에 대왕 대비전에서, 낮에 왕대비전에서 시선하다
- 사관·내관등을 보내어 서울의 네 산을 순시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소격서에서 기우제를 지내는 일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시독관 권용이 소격서에서 친제하는 것은 불가함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소격서에서 친제하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
- 대신들에게 문음 취재 때 대간이 참관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내수사의 서리에게 인신을 만들어 사용케 하다
- 미시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내수사 서제에게 인신을 사용하게 함은 부당함을 아뢰다
- 이황·허엽·박민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신영·강섬·유여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학 훈도 박광측이 동철로 전폐를 만들어 쓸 것을 상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