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3권, 명종 7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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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정원에 전 대사헌 이명을 즉시 서용하도록 명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는 번개가 치다
- 궐정에서 염근인과 근근인들에게 물건을 차등있게 내리다
- 밤에 운기가 나타나다
- 목청전의 고사목을 벌채하게 하다
- 평안도 관찰사 홍섬에게 관방의 방위에 힘쓸 것을 명하다
- 소대하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백색 햇무리가 지다
- 사간원에서 목청전 근처를 벌목하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김개·윤부·오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검상 유잠이 제주의 공물을 감해 줄 것을 아뢰다
- 김익수·주세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정승이 왜인을 접대하는 일과 하호의 입후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다음 명종 7년 12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