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3권, 명종 7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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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강에 나아가다
- 개성 부학에 공전 10결을 내리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여문망이 조모의 상중이므로 전시에 응시하지 못하게 하다
- 사간원에서 여문망에게 조모상을 입게 하지 말도록 청하다
- 여문망에게 복을 입지 말게 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남궁침·정유·정준·이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문소전·연은전에서 친제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정계하다
- 밤에 손방·동방·서방에 불 같은 운기가 있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이세장·유잠·안방경·이언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문과 합격자 36인·무과 합격자 30인을 뽑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·주강에 나아가다
- 양응태·이언경으로 하여금 선종 21인과 교종 12인을 뽑게 하다
- 북경으로 가는 사신이 물화로 무역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
- 사간원에서 상주 목사 이거를 체직시키도록 청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승정원에서 상언을 했던 서우라는 인물이 익명임을 아뢰다
- 창경궁에 나아가 왕대비전에 문안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사헌부에서 황구에 거둥하는 것을 정지할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기상 재변이 있으니 친열을 정지할 것을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김주 등이 신하들의 간언을 받아들일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간원에서 비단옷을 착용하지 못하게 하도록 건의하다
- 심연원·상진·윤개 등이 중국 물화의 무역 제한에 관해 의논하다
- 예조에서 승과 응시자의 신분 제한에 관해 아뢰다
- 공조 판서 윤사익이 동궁을 지을 목재를 비축하도록 건의하다
- 승과 시험시 예관과 시취하는 노승에게 늠료를 지급하게 하다
- 사헌부에서 덕흥군 이초를 파직시킬 것을 건의하다
- 개성부 유생 등의 사전에 답하다
- 심연원이 신하들의 간언을 받아들일 것을 청하다
- 이명규를 형조 판서로 이준경을 지중추부사로 신잠을 상주 목사로 삼다
- 승정원에서 선과의 등제에 대해 아뢰다
- 영부사 이기의 병이 위급해져 좌부승지를 보내 문병하다
- 영부사 이기의 병이 위중하므로 경연과 조하를 정지하게 하다
- 영부사 이기의 졸기
- 이기의 장례에 관한 일을 준비하게 하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다
- 햇무리가 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