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종
명종실록11권, 명종 6년 7월 1일 정해 1번째기사 / 1551년 명 가정(嘉靖) 30년
명종실록11권, 명종 6년 7월
- 시사에서 세 번 수석한 동지 이몽린에게 가자하다
- 햇무리가 지다. 태백이 미시에 오지에 나타나다
- 사헌부에서 경작전을 진전으로 보고하는 죄에 대한 처벌을 고치라고 하다
- 삼공과 전제에 대한 법조문을 논의하고 개정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조의 건의로 서반의 찰방 겸임을 삼공과 논의하고 시행하다
- 윤춘년·정종영·이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사간 원계검 등이 올린 간쟁을 용납할 것 등의 5개조 상소와 비답
- 사헌부에서 대신과 의논하여 재상에 관한 법을 정하라고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정전에 환어하여 소대하다
- 대신들과 재상에 관한 법을 의논하다
- 부민이 수령을 고소하는 법을 시행하려다가 대신의 논의로 정지하다
- 김익수·한두·이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하다
- 사헌부에서 승전색 최한형의 파직과 추국을 청하자 추국만을 허락하다
- 양종 판사승의 사은 숙배를 궐정에서 행할 일을 예관에게 묻다
- 병조와 예조에서 양종의 숙배를 궐문 밖에서 하도록 청하다
- 판선종사 보우, 판교종사 수진이 광화문 밖에서 숙배하다
- 예조가 봉선전의 은기를 봉선사에 주면 대제에 쓸 제기가 없다고 하다
- 삼공이 올린 모든 중에게 정전(丁錢)을 받으라는 청과 이에 대한 비답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사헌부에서 중들에게 정전을 받기를 여러달 논계했으나 불허하다
- 정원에 선온을 내리고 어제를 내려 글을 짓게 하다
- 주전이 산후에 친정에 거둥할 일을 허락하다
- 문신에게 정시를 보여 수석에게 가자하고 상을 내리다
- 좌찬성 신광한이 아들을 칭탁하여 참봉이 되게 한 것을 대죄하다
- 유진동을 경기 관찰사로, 김귀영을 사간원 정언으로 삼다
- 조강에 나가자 참찬관 조사수가 국가의 저축을 늘리기를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신원을 하지 못하게 하여 격쟁이 심하다고 전교하다
- 대사헌 권찬 등이 체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문소전에서 조선을, 연은전에서 석선을 시선하다
- 사간원의 건의로 의금부에 이열을 추고케 하다
- 무산군의 장자가 후사없이 죽자 차자로 승습하는 일을 대신에게 묻게 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오지에 나타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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