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1권, 명종 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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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응정 등을 중도로, 이수경 등을 근도로 옮기고, 신수경 등을 방환하다
- 전 정랑 박승임·전 수찬 유경심·전 검열 정척 등을 서용하다
- 신지의 검은 구름 속에 희미한 흰 기운이 보이다
- 자전이 중궁 산실 의원의 자급을 올리고, 의녀에게 물품을 하사하라고 하다
- 자전이 승정원에 선온을 내리다
- 태백이 미시에 오지에 나타나다
- 홍문관에서 상차하여 보우를 추국 치죄하라고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사헌부의 건의로 찰방에 문관을 임명케 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오지에 나타나다
- 삼공의 건의로 영불서용한 자들의 초계 단자를 올리게 하다
- 소대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오지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미시에 오지에 나타나다
- 소대하다
- 이조의 건의로 무과 4품 이상 실적이 현저한 자 이외에는 천거케 하다
- 달무리가 지다. 유성이 하고성에서 나와 서쪽 하늘가로 들어가다
- 사헌부의 건의로 무관으로 내지 수령을 천거하지 말도록 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오지에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김여부에게 형조·선공감·군기시를 살피게 하여 군기시 관원을 추고케 하다
- 예조에 재촉하여 양종의 주지에게 직첩을 주도록 하다
- 안세우·이지신·원호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오지에 나타나다. 달무리가 지다
- 내수사 종 검동의 고장에 따라 남원 부사·판관·가관을 추고케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왕 대비전·왕대비전에서 시선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큰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다
- 소대하다
- 《대명회전》의 종계 개정의 주청을 예관과 대신이 의논케 하다
- 태백이 미시에 미지에 나타나다
- 봉상시 제조 이기 등이 문소전의 기명을 제도에 맞춰 작게 만들기를 청하다
- 잔폐한 회덕·회인의 수령은 가족을 데리고 가지 않는 문관으로 차임케 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오지에 나타나다
- 양종의 예모는 스스로 살피게 하다
- 정사가 있었고 정청을 살피다
- 햇무리가 지다. 태백이 미시에 미지에 나타나다. 달무리가 지다
- 대신들이 종계 무변을 개청하기를 주청하는 일을 회의하다
- 이찬·김명윤·김희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보우를 판선종사 도대선사 봉은사 주지, 수진을 판교종사 도대부 봉선사 주지로 삼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헌부가 올린 양종의 금단 사목을 개정할 내용과 이에 대한 비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