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종실록 11권, 명종 6년 4월 1일 기미 1번째기사
1551년 명 가정(嘉靖) 30년
- 명종실록11권, 명종 6년 4월
-
- 사정전에 나가 유생들에게 강시하다
- 양사가 양종·기신재의 정지와 방호의·조광원 등의 처벌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이가 있는 햇무리가 지다
- 실농이 심한 강원도의 감사에게 염장을 계속 대주도록 전교하다
- 양사가 양종·기신재의 정지와 방호의·조광원 등의 처벌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남응운을 장례원 판결사로, 허엽을 홍문관 부수찬으로 삼다
- 조강·주강·석강에 나가다
- 양사가 양종·기신재의 정지와 방호의·조광원 등의 처벌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조강에 나가다
- 삼공이 삼시에 경연 당상이 참여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양사가 양종·기신재의 정지와 방호의·조광원 등의 처벌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경기 감사에게 명해 숭의전에서 별제를 지내다
- 삼성 교좌하여 국문한 양윤온의 공사
- 종묘의 하향 대제와 우사제에 쓸 향과 축을 전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문소전과 연은전에서 친제하다
- 승복하지 않는 양윤온을 후일에 형을 가하도록 하다
- 양사가 양종·기신재의 정지와 방호의·조광원 등의 처벌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가 양종·기신재의 정지와 방호의·조광원 등의 처벌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어미의 상언에 따라 윤인서를 석방케 하다
- 양사가 양종·기신재의 정지와 방호의·조광원 등의 처벌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양사가 양종·기신재의 정지와 방호의·조광원 등의 처벌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호조 판서 송세형의 건의로 경기도에 경창 곡식을 줄여 제급케 하다
- 가뭄이 심하자 기우제를 거행토록 전교하다
- 백기가 건방에서 손방으로 펴졌다가 사라지다
- 양윤온이 매일 형장을 맞다가 옥중에서 죽다
- 성균관에 나가 작헌례를 거행하고 문과 5인, 무과 15인을 뽑다
- 비가 내리다
- 양사가 양종·기신재의 정지와 방호의·조광원 등의 처벌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사헌부의 건의로 유생의 명단을 적어 이를 근거로 과거를 볼 수 있게 하다
- 임보신·정종영·이우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보우를 추문하라는 함경 어사 왕희걸의 서계에 대해 답하다
- 보우를 추문하라는 함경 어사 왕희걸의 서계
- 사헌부에서 보우를 추국 치죄하라고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홍문관 직제학 이무강 등이 보우를 치죄하라고 다섯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홍문관이 양사를 공격하는 폐단을 바로 잡겠다고 전교하다
- 홍문관이 보우를 추국 치죄하라고 네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좌의정 심연원·우의정 상진이 대간이 직에 나가라고 명하기를 청하다
- 양사가 명을 받들고 직에 나가다
- 양사가 보우를 추국 치죄하라고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홍문관 직제학 이무강 등이 보우를 치죄하라고 두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허자가 유배지에서 죽자 예장하라고 전교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문소전에서 조선을, 연은전에서 석선을 시선하다
- 지평 민지와 정언 최우가 체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홍문관에서 보우를 추국 치죄하라고 두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에서 보우의 처벌과 양종·기신재의 정지를 세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사간원에서 허자의 예장 정지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조강에 나가자 참찬관 홍담이 근래에 상가(賞加)가 지나치다고 말하다
- 홍문관에서 보우를 추국 치죄하라고 두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가 보우의 처벌과, 양종·기신재의 정지를 세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홍문관에서 보우를 추국 치죄하라고 두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가 보우의 처벌과 양종·기신재의 정지를 세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사헌부에서 직제학 이무강의 삭탈 관직을 청했으나 파직에 그치다
- 양이가 있는 달무리가 지다
- 경회루에서 무신들의 활쏘기를 구경하다
- 양사가 보우의 처벌을 세 번, 사헌부가 이무강의 파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홍문관에서 보우를 추국 치죄하라고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경회루에서 활쏘기를 보려했으나 좌·우의정의 건의로 연기하다
- 대신들이 청하여 마천령 위에 관을 설치하는 것을 정지하다
- 양사가 보우의 처벌과 양종·기신재의 정지를 두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보우를 추국 치죄하라고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밤에 남방과 북방에 불같은 기운이 보이다
- 주강에 나가자 지경연사 김광준이 기민의 상황을 말하다
- 양사에서 보우·이무강의 처벌, 양종·기신재의 정지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홍문관에서 상차하여 보우를 추국 치죄하라고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사헌부의 건의로 영천군과 부안정을 추국케 하다
- 조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보우·이무강의 처벌, 양종·기신재 정지를 두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홍문관에서 보우를 추국 치죄하라고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동지중추부사 임호신을 성절사로 보내다
- 양사에서 보우·이무강의 처벌, 양종·기신재의 정지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보우를 추국 치죄하라고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가 보우의 처벌과 양종·기신재의 정지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이무강의 처벌 주장을 정계하다
- 양사가 양종과 보우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조강에서 특진관 송세형이 군자창의 곡식, 저축, 종묘 중수 등을 말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양사가 보우의 처벌과 양종·기신재의 정지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조사수·이몽량·이세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삼태상계성 아래에서 나와 방성으로 들어가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