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9권, 명종 4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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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궐례와 두 대비전에 하례를 행하고 근정전에서 조하를 받다
- 도총부에 군장 점열이 너무 잦은 폐단을 고칠 것을 명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함경북도에 병사가 내려갈 때 변란에 대비하여 병기를 송부할 것을 명하다
- 함경남도의 독수리 깃털의 봉진을 견감할 것을 명하다
- 예조에 외방 노인의 공궤 등을 관에서 마련할 것을 명하다
- 홍문관이 선기 옥형 혼천의 제도를 올리니 내관 등에게 강습하게 하다
- 경상도 초계·고령·현풍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조강에서 조언수 등이 군정의 피폐와 사초에 관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함경북도 병사 남치근이 배사하니 백성의 안집과 변방의 일을 당부하다
- 함경도의 내금위 등의 번상에 관한 일을 논의하여 조처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종묘와 각 능전에 쓸 향축을 전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송기수·심수경·심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조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아침에 문소전에서 시선하고, 저녁에 연은전에서 시선하다
- 춘추관 당상이 시정기의 개정에 을사년 죄인의 추안을 참고할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과 조강에 나아가다
- 김광준·이미·상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조강에 나아가니 자전도 함께 수렴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이기 등이 사초에 성명을 기록하는 것을 항식으로 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경연관에게 잔치와 상을 내리니 이기 등이 전을 올려 진사하다
- 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밤에 겹달무리가 지고 양이와 관이 있었고, 백기가 있었다
- 경상도 산음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사정전에서 유생들에게 강경을 시험보다
- 조강에서 신광한이 흉년이 들어 민생과 국고가 고갈되었음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송찬을 홍문관 부교리로 삼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으며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조계에 나갔는데 대왕 대비도 함께 나와 수렴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상참과 조강·석강과 야대에 나가다
- 사신이 중국을 오갈 때 강연대보를 직통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게 하다
- 유학 김계휘가 정시에서 장원하여 전시에 직부하게 하다
- 조강에서 허엽이 경학에 힘써 사습을 바르게 할 것을 아뢰다
- 호조에 상평창의 면포를 백성들의 곡식과 바꾸어 줄 것을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달무리가 지다
- 조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이 김계휘에 대한 전시 직부가 부당함을 아뢰다
- 무지개 같은 운기가 나타나다
- 조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해에 대가 있었다
- 조계에 나가니 대왕 대비도 함께 나와 수렴하다
-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고 이와 양이가 있었다
- 상참과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영의정 홍언필의 병세가 위중하여 승지를 보내 위문하다
- 영상의 병이 위중하여 내일 조강과 석강을 정지할 것을 명하다
- 이세장을 동부승지로 삼다
- 사헌부가 함부로 노비를 받아낸 정현·김명윤·유조의 등의 치죄를 청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영의정의 병세를 묻고 조강·석강을 열 것을 명하다
- 소대하다
- 영의정 홍언필의 졸기
- 영상이 졸한 일에 대해 승정원에 전교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