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종실록 5권, 명종 2년 1월 2일 을묘 1번째기사
1547년 명 가정(嘉靖) 26년
- 명종실록5권, 명종 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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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중추부사 윤원형이 정2품의 승진을 사양했으나 허락치 않다
- 양이와 관이 있는 햇무리가 지다
- 창덕궁에 가 숭문당에서 재숙하다
- 양이가 있는 햇무리가 지다
- 삼경에 경사전에 나가 담제를 지내다
- 사헌부의 건의로 선왕조 때 죄가 있는 박원겸의 서용을 취소하다
- 경사전 관원을 논상하여 종친 등에게 한 자급씩 올려주다
- 햇무리가 지고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한지원을 홍문관 수찬, 윤결을 사간원 정언으로 삼다
- 사간원의 건의로 정언 윤결을 체직시키다
- 은철을 바친 능성 기관 조양걸에게 면포를 주다
- 태백이 오시에 사지에 나타나고, 밤에 서울에 지진이 나다
- 장경 왕후 가상 시호 책보와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원상 허자의 건의로 경연(經筵)에 나가려던 것을 정지하다
- 천재 지변이 계속 일어나자 원상 허자가 유념하여 하늘을 공경하라고 하다
- 충청도 청산·영춘에 역질이 만연하여 약을 보내도록 하다
- 해에 양이가 지고,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영상 윤인경의 구사를 때린 판관 윤돈인을 파직시키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고, 햇무리·달무리가 지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중종과 장경 왕후의 신주를 종묘에 부(祔)하다
- 부묘 후에 대사령의 글을 전례대로 하도록 하고 문안을 수정하다
- 북경에서 돌아오다 죽은 동지 부사 이홍간에게 별도로 부의토록 하다
- 양사에서 사면을 자주 하지 말 것을 청했으나 허락치 않다
- 근정전에서 사면을 반포하여 백관이 진하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헌부에서 완산군 등의 가자를 취소하기를 20일 동안 청하자 허락하다
- 양이가 있는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 경영관들과 《대학》을 논난하다
- 사간원에서 종친·내관·참봉의 가자를 개정토록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사헌부에서 동지 권응정·호조 참판 권응창·급제 허흡을 탄핵하다
- 사간원에서 권응정·권응창·허흡을 탄핵하자 삭탈 관작하다
- 경망한 행동을 한 영천위 신의의 직을 징파하다
- 중종 대왕의 신주 부묘, 장경 왕후 시호 가상의 집사자들에게 상을 주다
- 사헌부에서 노비를 강탈한 장흥군 이상의 삭탈 관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신영·최연·홍섬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밤에 비현각에 나가 《중용》을 강론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전라 병사 임천손 등이 숙배 하직하자 인견하고 직무에 힘쓰라고 전교하다
- 우의정 정순붕이 사직을 청하자 3번만에 조섭을 허락하다
- 각 관아의 전곡 추쇄 등에 관한 상소를 올린 녹사 이순에게 군직을 내리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고, 햇무리·달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자 특진관 조사수가 성균관의 시험과 유생 공궤에 대해 아뢰다
- 온양 군수 인구손 등이 배사하자 인견하고, 백성을 구휼하라고 전교하다
- 사헌부에서 북도 우후 이영의 승진이 너무 빠르다했으나 합당하다고 하다
- 양이가 있는 햇무리가 지다. 새벽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조강에서 대사헌 이미가 장흥군의 처벌과 이영의 잉임을 청하여 허락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대왕대비전과 왕대비전에 시선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송화 현감 이계륜이 배사하자 인견하고, 구휼에 힘쓰라고 전교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고, 달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 시독관 김개, 대왕대비 등과 재변의 감응에 대해 의논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고,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석강에 나가자 특진관 상진이 중국말의 교역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내섬시 첨정 이택의 가자를 거두기를 청하자 사흘 만에 허락하다
- 사간원에서 유진동·김로의 가자를 거두기를 5일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이가 있는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다
- 사간원의 건의로 상경한 지방 여악을 보내고 여염집의 풍악을 금지시키다
- 조강에 나가다
- 부제학 주세붕 등이 올린 학문을 권하는 상소의 내용
- 대왕대비에게 성열이라는 존호를 올리고 백관이 전을 드리다
- 전함의 행사를 잘못한 정랑 김순을 파직시키다
- 사헌부에서 충청 병사 우맹선의 파직을 건의하자 체직시키다
- 성균관·사학에 척간하고 만 15점 이상은 초계토록 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심연원·남세건·민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가다
- 강원도 춘천부에 역질이 크게 번져 약을 보내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궁궐의 바깥 담을 속히 쌓도록 병조와 선공감에 전교하다
- 사간원의 건의로 윤임의 심복인 동지중추부사 임준의 관직을 삭탈하다
- 양이가 있는 햇무리가 지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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