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02권, 중종 39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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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북경에 가는 사행의 규모를 간략하게 하도록 전교하다
- 공무역 외는 그 임시에 짐작해서 하도록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대간이 상진의 일을 아뢰고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사간원이 상진의 일을 아뢰니 그대로 윤허하다
- 천추·동지 두 사행의 일을 삼공에게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박수팽의 일을 다시 삼공과 의논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천추·동지 등의 사행에 통사 군관 자제 등을 추국하지 말고 방송하게 하다
- 삼공이 박수팽의 일을 의논 드리다
- 강원도 관찰사의 계본을 정원에 내리면서 향표리로 표창하라고 이르다
- 상호군 조윤손이 서울에 올라와 숙배하다
- 대전의 탄일에 왕세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진하하자 권정례로 받는다고 명하다
- 사헌부가 천추사·동지사 두 사행의 통사와 박수팽·권효성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니 윤원로 등의 일만 아뢴 대로 하라고 하다
- 대사간 등이 법도 없는 짓을 한 부마 조의정의 일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홍문관에서 조의정의 일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
- 해에 대와 포와 양이가 있었다
- 조의정에 대한 일을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사헌부가 전의 일과 현감 김대장이 전세를 거두며 폐단을 일으킨 일을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등이 조의정의 일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대사헌 구수담 등이 조의정의 일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
- 사간원이 박장련의 형벌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대간이 박장련의 일을 아뢰니 그대로 윤허하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정대년·송세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기 관찰사의 계문에 따라 인언신과 윤씨 및 양녀에게 상주고 복호하다
- 평안도 평양·상원 등지에 흙비가 내렸다
- 사간원이 진주 목사·양천 현령·안태사 종사관의 일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 시사하려고 하는 뜻을 전교하다
- 남부에 사는 고 첨정 유지연의 아내 최씨에게 진상한 기와집등을 변상하는 일을 전교하다
- 박수팽을 놓아 주라고 명하다
- 사간원·사헌부가 북경에서 외람된 무역을 한 박정원·박수팽의 일을 아뢰다
- 승정원이 예조의 뜻으로 중국인들을 먼저 해송하는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박정원 부자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평안도 관찰사의 서장을 보고 김세필도 추국하라고 전교하다
- 삼공이 중국인들을 해송하는 일을 의논 드리다
- 대간이 박정원 부자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홍문관 부제학이 형정을 집행하는 일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대간이 박수팽 부자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우의정 윤인경에게 명하여 모화관에서 습진하게 하다
- 승정원이 예조가 춘강 서당과 문답한 단자를 입계하고 당상의 뜻으로 아뢰다
- 홍언필·윤인경 두 정승이 사직하겠다고 아뢰니 모두 사직하지 말라고 명하다
- 대간이 박수팽 부자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아니하다
- 풍가이의 죄를 아뢴 대로 윤허한다고 전교하다
- 승정원이 예조의 뜻으로 사신가는 사람의 친자제만 데려 갈 것을 회계하다
- 사헌부가 박수팽의 일을 아뢰다
- 승정원이 유구국 표류자의 쇄환에 대해 아뢰다
- 경기 관찰사 서장을 정원에 내리면서 의원을 추고하라고 이르다
- 경기 관찰사 서장을 정원에 내리면서 시급히 다른 의원을 보내도록 이르다
- 대간이 박수팽의 일을 아뢰니 도로 가두라고 답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서장을 정원에 내리면서 의원과 약을 보내 구료하라고 이르다
- 평안도 관찰사 서장을 내리면서 중국인을 해송하는 문제를 이르다
- 주서 및 내관을 보내 성균관 사학 유생들의 1월 이후 도기를 가져 오게 하다
- 사헌부가 금주법을 신명할 것을 아뢰다
- 경혼을 사간원 사간에, 한두를 사헌부 장령에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관학 유생 중 1월 이후에 20점이 찬 사람을 초계하라고 전교하다
- 대간이 충청 수사 이승석의 일을 아뢰고 사헌부가 권겸 등의 일을 아뢰다
- 박종정의 딸의 상언을 내리면서 금부에 하문하라고 이르다
- 전라도 관찰사가 영광군에 순찰가서 판중추를 위해 기영정에서 잔치를 베풀다
- 대간이 이승석의 일을 아뢰고 사헌부가 정황·민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이승석의 일을 아뢰고 사헌부가 정황의 일을 아뢰니 그대로 윤허하다
- 중국인 해송 문제를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의금부의 계목을 내리면서 경연이 끝난 뒤에 삼공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이택을 사헌부 지평에 제수하다
- 희미하게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군정의 문란에 대해 이르고 참찬관 송세형이 조광조의 일을 아뢰다
- 윤은보·홍언필이 박종정의 일을 의논 드리다
- 인정원 뜰에서 유생들에게 ‘진기무기책부’와 ‘영낙읍송’이란 제목으로 시험을 보다
- 승정원이 예조의 뜻으로 일본에 표류한 중국인을 전송하는 일을 아뢰다
- 정시에 입격한 진사와 무신의 시사에 수석한 자에게 서책 및 품계를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