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96권, 중종 36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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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조의 예에 의하여 보내는 사신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동지사 허자 진위사 이임이 경사에 가다
- 헌부가 진위사를 보내지 말 것을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헌부가 제용감의 납포에 대해 아뢰다
- 허백기·이수경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조계를 들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가 북도 평사 김충준이 호조 좌랑으로 있을 때 소임을 다하지 못한 자임을 아뢰다
- 역관 등이 공무를 핑계삼아 은냥을 싸가지고 가려 한다는 일에 대해 듣고 이야기 하다
- 이명규를 우윤으로 삼게 하다
- 간원이 국고 사용 문제에 대해 왕이 사사로이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아뢰다
- 우맹선·이언적·이준경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
- 관부의 재물 사용을 모르고 있었으며 이 일에 대해 호조의 당상 등에게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홍문관의 차자를 보고 재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최보한·이수경이 홍문관의 차자에 대해 아뢰다
- 실농으로 인한 민생의 고통과 구황 등의 일을 의논하다
- 간언을 받아들이는 정성과 청검의 덕에 대한 대사간 이찬 등의 상차
- 재물 쓰는 것이 절도 없이 입내하는 것에 대한 대사헌 최보한 등의 상차
- 천추사가 갈 때 진위사를 보내는 문제와 진위 표문에 오류가 많으나 고치지 말게 하다
- 대간이 세 차례 아뢰어 진위사를 보내지 말도록 요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곡식을 받고 벼슬을 제수하는 방법을 빌어 민생을 구제하자는 생원 신백령의 상소
- 김안국·이기·정순붕·박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전라도 흥양의 나장 권맹손 등이 관노를 벌하다 치사한 사건을 아뢰다
- 각도의 재상에 중정을 잃은 수령으로서 파직시켜야 할 자에 대해 의논하다
- 경연과 윤대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경현 공주와 봉성군의 집은 역사를 마친 뒤에 길례를 행하도록 하다
- 기근으로 군영의 적간 및 군장의 적간을 내년 가을까지 하지 말도록 하다
- 요해처에 성을 쌓는 것은 처음 일이라 수령이 마음대로 할 일이 아니라고 간원이 아뢰다
- 박막동 등이 무리를 지어 수원 등지에서 행인의 소지품을 겁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김덕로의 소행과 찰방을 가려 차임하는 일에 대해 헌부가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 시독관 이황에게서 영평현의 수재 상황에 대해 듣다
- 제멋대로 성을 쌓은 제주 목사 윤중형을 체직시키도록 하다
- 대마 도주가 죄지은 왜인을 보내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영의정 윤은보 등이 봄 구황·대마도 사신 파견·변방 사태 등에 대해 의논을 올리다
- 조강에 나아가 사람을 잘 선정하여 곤외를 맡기는 일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이언적 상진 유관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압령관 및 수졸 등을 엄중히 단속할 것을 해조에게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