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95권, 중종 36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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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묘의 변에 대해 사신 보내는 일에 대해 삼공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이극공·송거·신종 등의 파직을 허락하다
- 진위사를 입송하는 일과 서책 주청사를 보내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각사의 관리들이 하리들을 검속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우림위 등의 파직을 허락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경기 마전의 민가에서 암탉의 눈이 셋 머리가 둘 부리가 둘인 병아리를 까다
- 천추사 이희옹이 경사에 가다
- 영등포 만호의 치패와 왜의 창궐한 기세에 대한 경상우도 병사의 계본
- 왜노들이 복병 3인을 찔러 죽인 것에 대한 경상우도 병사의 계
- 경차관의 계를 보고 군기에 대해 의정부 병조 비변사 등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조세황의 일을 대간이 아뢴 대로 허락하다
- 흰 기운이 건방에서부터 손방에 이르기까지 하늘에 퍼지다
- 헌부가 제포 왜노가 일으킨 사건에 대해 재능과 덕망이 있는 자를 차임하도록 건의하다
- 제포 첨사의 일로 재략이 있는 무신을 보내게 하다
- 송인수·이사증·송맹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이세린의 파직을 허락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사인 김로가 김광진의 죄를 물어 잡아올 수 있도록 건의하고 이에 허락하다
- 헌부가 김광진을 구원하러 가지 않은 이극공을 잡아서 추문해야 한다고 건의하다
- 권소를 선공감의 관원에 제수한 다음에 공역을 감독하기에 합당할 것이라고 하다
- 예조가 대마 도주에게 답하는 서계를 가지고 입계하다
- 대간 전원이 제포 첨사 김광진이 군령을 범한 죄에 대해 사직할 것을 아뢰다
- 권유경이 장흥 부사로 제수된 일에 대해 온편하지 못한 일이라고 간원이 개정할 것을 건의하다
- 간원이 장흥 부사 남순민을 관리에 제수해서는 안되고 체차하기를 건의하다
- 이우종이 은을 가지고 부경하다 의주에서 잡힌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제포 왜노의 범행에 대해 왜인의 출발을 보류하게 하고 송거를 재촉하여 올라오게 하다
- 이우종의 일을 계기로 부경 통사의 은 매매에 대해 법대로 시행 하도록 하다
- 신법을 제정할 때에는 반드시 대신과 의논하여 결정하게 하다
- 정수 이외의 서리는 군역에 보충하게 하다
- 헌부가 이우종의 일과 《대전》의 법에 대해 아뢰다
- 경상우도 수군 절도사 이극공을 마량에 충군하여 도역 삼년을 살도록 명하다
- 어버이의 나이가 70세 이상인 자는 《대전》대로 3백 리 밖의 수령으로 서용하지 말도록 전교하다
- 헌부가 우종의 일을 아뢰었으나 조정의 의논이 이미 결정되었으므로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다
- 어버이를 봉양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는 이언적의 귀양장
- 해조의 당상들이 영등포 만호 송거를 추신하는 일로 빈청에 모이다
- 경상우도 병사의 계본을 해사에 내리고 정부 병조 예조의 당상을 모두 명초하여 의논하게 하다
- 제포 왜인의 일로 방비 방책을 잘 하게 하다
- 송거의 일을 의논하다
- 수령은 서경과 참알이 끝나면 즉시 부임하게 하다
- 왜노의 일을 보아 변방의 환란이 커질 것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송거를 감사하여 고신을 다 뺏은 후 장 일백에 유삼천리 하게 하다
- 간원이 은을 판 신언에 대해 아뢰고 신법에 따라 정죄할 일을 주청하다
- 신연손을 신법으로 결단하게 하다
- 송거의 죄명을 더 기록해 넣고 조율을 고치게 하다
- 제포 첨사 김광진이 군령을 범한 죄에 대해 치죄를 그치고 파직시키도록 하다
- 김광진을 파직시키고 고신을 모두 빼앗게 하다
- 대마 도주가 작폐한 왜인들을 모두 적발해서 압송한 일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간원이 내자시 정 이배근이 홍주 목사로 있을 때의 그릇된 일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상제의 기강과 예문에 대해 아뢰다
- 굳세고 명철한 차사원을 가려 정해서 죄지은 왜를 추국할 일을 해조에게 말하게 하다
- 해조 당상이 왜노가 수졸을 찔러 죽인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동지 부사를 들여 보내는 일과 서책을 구해오는 일에 대해 삼공으로 하여금 의논하게 하다
- 윤은보가 질정관을 동지사의 행차에 보내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황태자 앞으로 절을 올리는 연한에 대해 윤은보 등이 의결한 뜻으로 헌부에 말하게 하다
- 간원이 부경 인원이 은을 가지고 가서 몰래 파는 일이 근절 되지 않고 있다고 아뢰다
- 사대부에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복식을 금지할 것을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