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95권, 중종 3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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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뭄으로 전폐에서 한데에 앉아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성절사 홍춘경이 경사에 가다
- 원계검을 사헌부 지평에 제수하다
- 친제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풍운뇌우단에 친히 제사 지내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풍운 뇌우단에 가서 친제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진휼사 이조 판서 양연이 종사관을 자망한 단자를 가지고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영의정 윤은보 등이 가뭄의 일로 황정에 대해 아뢰다
- 신거관·정순봉·임억령·오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가뭄의 기세가 혹독하고 날씨가 가을 같다
- 햇무리가 지다
- 진휼청의 절목을 정원에 내리다
- 간원이 조선의 화은을 중국에 가져 가지 못하도록 아뢰다
- 헌부가 진상의 방법에 대하여 아뢰다
- 임억령·이여·권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인사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가 은을 가져가는 것을 금하는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이응성의 은 매매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김생해의 일을 아뢰다
- 은을 가져가 몰래 파는 것을 금하는 법을 세우는 것이 마땅한지에 대해 수의 하라고 전교하다
- 동지돈령부사 김정국의 졸기
- 햇무리가 지다
- 주세붕을 풍기 군수에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 진휼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 가뭄과 농사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첨사 김이와 서부 참군 최세윤을 파직시키다
- 김광진을 진주 목사로 차출하다
- 감사·수령에게 학교·형옥의 일에 더욱 힘쓰라고 이야기 하다
- 석강에 나아가 변방의 흉년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병조의 당상이 야인의 진구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도승지 한숙이 야인의 흉년으로 인한 진구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이항의 직첩을 다시 돌려 줄 것에 대하여 전교하다
- 김안국 등이 부산포·제포 왜인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유관·양연·성세창·권벌·유인숙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