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6권, 중종 3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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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가 권정례로 백관을 거느리고 하례를 거행하다
- 성세창·이귀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조강에 나아가 변방의 군비와 인재의 기용에 대해 논하다
- 목성이 달과 같은 각도에 있다
- 석강에 나가자 김만균이 태평 성대를 위해 동중서의 대책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안국·이찬·송순·이준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이귀수·윤형령에 대한 체직과 개정을 아뢰자 윤허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이직의 체임을 아뢰자 윤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공조의 납철 5백 근을 내수사에 수송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헌부에서 최순모가 해조를 속이고 혼인을 이루려한 일을 아뢰다
- 석강을 정지하도록 할 것을 전교하다
- 흙비와 눈이 섞여 내리고 밤에 번개가 치다
- 간원이 서울과 지방의 관청에서 공사를 지체시킨 것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조례와 나장·고공·서리로 말미암은 폐단을 의논하다
- 성세창을 의정부 우참찬에, 임억령을 홍문관 부교리에 제수하다
- 윤대하는 법에 관한 내용
- 김수인의 형량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하다
- 대간·헌부·간원이 정웅·우안국·유지선·이귀수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 이귀수·유지선의 일을 대신들이 아뢴 대로 윤허하고 대신들의 서용에 대해 의논하다
- 윤대에서 노한문이 진술한 것을 타당하게 여기다
- 석강에서 신하가 임금에게 일을 아뢸 때 정대한 방법으로 해야 함을 한주가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남쪽 바닷가 지역의 첨사와 만호의 폐단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권소를 추문하여 율대로 다스릴 것을 아뢰다
- 윤은보·홍언필·김극성·소세양이 김세한과 엄흔의 석방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