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5권, 중종 32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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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헌부가 이수원의 일과 해유의 법을 엄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헌부가 임억령·정응두에 대한 개정과 황승헌의 파직을 아뢰다
- 안사언을 사간원 사간에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신한을 파하여 죄줄 것과 정희문·조연을 체직할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이 박민제와 조연의 일을 아뢰고 개정할 것을 건의하다
- 유시. 흰 운기가 하늘에 퍼져 건방에까지 있다
- 석전제에 친행할 것과 행제 후 제술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헌부가 허종주·안수금·신옥형의 일과 가례청에 관한 문제를 아뢰다
- 정원에 인사 행정에 관해 전교하다
- 조윤손·권예·오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윤침의 체직을 아뢰자 윤허하다
- 헌부가 세자의 아헌을 못하게 할 것과 승지의 파직과 추고를 아뢰다
- 간원이 정원과 방응성에 대한 파직과 징계를 아뢰다
- 이희손·노한문을 사간원 정언에 제수하다
- 헌부가 정만종·신한의 일을 아뢰고 조사우에 대한 개차도 아뢰다
- 간원이 유서종에 대한 개차를 아뢰자 윤허하다
- 김공석·이현에게 상을 줄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이억손·안사언·임필형·이원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방응성의 죄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조강에 나아가 대열하는 일, 견하의 역사, 석전제의 시학에 관한 일을 논하다
- 삼공이 석전제 친행을 정지할 것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천릉할 때 민폐가 없도록 전교하고, 세자를 위한 계찬 전후의 제사를 삼공에게 의논시키다
- 계복을 듣다
- 세자의 상릉을 새 능의 일이 끝난 뒤에 권정례에 따라 거행하도록 하다
- 감옥의 중죄인의 석방에 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박홍린·남세건·성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라
- 태백이 주현하다
- 상이 창덕궁에서 재숙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