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4권, 중종 32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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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간원이 왜적 방비를 소홀히 한 수사 김의형에게 죄를 주도록 건의하다
- 대간이 제주 목사 변성을 체직하도록 건의하다
- 이원손·이문건·민제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취병산기와 총수산비를 한곳에 세우고 보존하도록 하다
- 시강관 박세옹이 사옹원 제조와 낭관의 일을 아뢰다
- 전위사 허항이 평양에서 돌아와 복명한 내용
- 헌부가 아뢴 신거이·변성 등의 관작 개정을 허락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도성 안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다시 조사하도록 하다
- 간원이 아뢴 청풍 군수 최운을 파직하다
- 반송사가 천사에게 전할 말을 전교하다
- 조강에서 강무·병영의 아전을 줄이는 문제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이 다시 김선의 체직을 건의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유배된 사람이 배소를 이탈하지 못하도록 하다
- 사은사를 5월 초순에 보내도록 의논하다
- 대간이 아뢴 김선의 일을 윤허하지 않다
- 의항에서 역사하는 기간을 채우면 승려에게 호패를 주도록 하다
- 사은사는 천사들의 뒤를 따라가도록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의항 공사에 참여하는 기간에 따라 중들에게 호패를 주도록 찰리사에게 하서하다
- 천사가 근정전 연향 모습을 그려달라고 요청한 일이 있는지 묻다
- 연산군 부인의 복제에 대해 전교하다
- 연산군 부인 상사에 부의의 하는 일을 전교하다
- 헌부가 가뭄으로 경회루 연향을 미루도록 건의하다
- 제주 목사 민제인의 개차 문제를 묻다
- 중국 변장의 송환 문제에 관한 전례를 살피게 하다
- 일본국에 답하는 서계를 고치도록 하다
- 천사에게 준 《지지》에 간의대에 관한 내용을 포함시킨 이유를 묻다
- 홍문관 부제학 성윤 등이 가뭄으로 관가와 연향을 미루도록 건의하다
- 예조가 중국 변장 원진의 일을 아뢰다
- 안주 전위사 정백붕이 복명하여 천사들의 행적을 아뢰다
- 삼공 및 예관 등에게 중국 변장 원진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
- 삼공에게 서북 지방의 역로와 마정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김근사 등이 중국 변장 원진 문제와 역로의 피폐를 회복시킬 방도를 묻다
- 대신들에게 일본국에 답하는 서계와 원진의 일에 대해 답하다
- 제주 목사 민제인을 광주 목사로 유임시키다
- 승문원 판교 김수성에게 제주 목사를 제수하다
- 사신에게 줄 《지지》에 실린 간의대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 내용
- 도총부 경력 윤수륜과 도사 고극근·송부명을 체직하다
- 헌부가 도총부 도사 유성근 등을 체직하도록 건의하다
- 연고를 핑계하는 관리를 파직하게 하고 장인들이 업에 정진하도록 독려하다
- 의주 별전위사 박수량이 천사의 행적을 아뢰다
- 정부 육조의 당상관을 윤번으로 제관에 차임하도록 하다
- 대장경과 왜국 표류민을 돌려보내는 일에 대해 일본국 사신에게 이르게 하다
- 《여지승람》에 의거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헌부가 건의한 금주령을 내리도록 하다
- 예조가 왜인 이라다라의 아들 염만의 일을 아뢰다
- 《천사지공등록》을 작성하다
- 《지지》를 작성할 때 간의대·보루각 등을 기록한 연유를 묻다
- 호조 판서 소세양 등이 《천사지공등록》에 대해 아뢰다
- 종묘에서 기우제를 지낼 준비를 시키다
- 종묘 친제의 치재를 3일간 하도록 하다
- 예조가 25일에 제사하도록 아뢰나 21일로 하도록 하다
- 영녕전에서도 제사하도록 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대신을 사직에 보내 종묘와 동시에 제사하는 것을 예조에 묻다
- 종묘 친제 때에 가마를 타는 일을 예관에 묻다
- 가마를 타는 일과 사직에 먼저 제사하는 일을 삼공에 묻다
- 예조가 사직에는 대신을 보내 제사를 섭행하도록 아뢰다
- 삼공이 사직에는 대신을 따로 보내 제사하도록 아뢰다
- 종묘 친제시 의장을 간소하게 하도록 예조에 명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상이 창덕궁에서 재숙하다
- 삼공이 제사의 진행이 어려울 것을 아뢰니 우세를 보아 정하도록 하다
- 좌부승지 강현이 제사의 거행이 어려울 것으로 아뢰니 대신으로 섭행하게 하다
- 삼공에게 제사의 중지를 알리게 하다
- 제사를 친행할 뜻을 대신에게 의논하게 하다
- 김근사 등이 제사의 섭행에 대해 아뢰다
- 환궁 때에 가마를 탈 것을 명하다
- 종묘의 친제가 중지된 책임으로 해당 관헌을 파직시키다
- 영의정·좌의정이 친제 중지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려 하나 윤허하지 않다
- 한재에 대해서 삼공과 의논하고 억울한 옥사를 살피도록 하다
- 헌부가 사관의 관원을 따로 추천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인규·성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통사 김산해를 추고하게 하다
- 삼공과 예관에게 희릉 문제를 묻도록하다
- 희릉 문제에 대해 당시의 제조, 낭관 등에게 묻도록 하다
- 예조가 희릉 문제에 대해 아뢰니 윤허하다
- 삼공에게 희릉을 옮기는 것을 경솔하게 할 수 없다고 하다
- 정원이 을해년 산릉 때의 일을 고찰하다
- 사역원 도제조 김안로가 김산해·송희온을 추고하도록 아뢰다
- 헌부가 양제·강연 등의 체직과 사관 관원을 따로 추천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이성군 이관의 일을 아뢰니 파직시키고 헌부의 건의에 대해 답하다
- 희릉을 옮기는 것에 대해 삼공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일본과 무역하는 값을 대신에게 묻도록 하다
- 대간이 아뢴 것 중에서 정기의 일만 윤허하다
- 형조가 의옥을 초계하다
- 햇무리가 지고 간방·곤방에 불같은 기운이 있다
- 대신들과 희릉 장인을 감독하는 문제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희릉을 옮기도록 하다
- 헌부가 아뢴 일을 윤허하다
- 서후갑으로 하여금 염습하도록하다
- 간방에 불같은 기운이 있다
- 풍운뇌우단에서 기우제를 지내는 문제와 한재를 구할 방도를 묻다
- 예조가 친제와 토룡 석척으로 비를 비는 것 등에 대해 아뢰다
- 석척으로 비를 빌게 하다
- 예조에게 석척으로 비를 비는 사목을 만들게 하다
- 29일에 풍운뇌우단에서 친제하도록 하다
- 희릉을 지을 당시의 상지관에게 죄를 묻고 도석수에게 상을 내리다
- 예조가 풍운뇌우단에서 제사한 전례가 없음을 아뢰다
- 풍운뇌우단에서의 친제할 법식을 삼공에게 묻다
- 문묘의 예에 의거하여 풍운뇌우단에서 제사하도록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풍운뇌우단에서 기우제를 거행하다
- 이성군 이관의 일을 삼공에게 묻다
- 간원이 부장 신파의 파직을 아뢰니 윤허하다
- 이성군에 대한 삼공의 의논을 듣고 처결하다
- 역마를 외람되게 타는 자들을 엄히 다스리도록 하다
- 진하사의 선래 통사 우종이 서계한 내용
- 승문원 도제조와 예조가 칙서에 대한 사은사를 보내도록 아뢰다
- 헌부와 간원이 희릉과 관계된 자들을 처벌하도록 건의하다
- 반송사 정사룡이 복명하여 천사들의 행적을 아뢰다
- 사신에게 취병산기 및 부벽루 앞의 제명기 등을 부쳐 주도록 하다
- 허흡·권예·정희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