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3권, 중종 3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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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궐례를 거행하다
- 종친과 신하들에게 잔치를 내리다
- 삼공이 홍문을 영조문으로 할 것을 건의하다
- 중국에 지공하는 물품을 잘 준비하고 간수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정원에서 경기 감사의 서장에 의거하여 수원 군수 김언의 파직을 청하다
- 중국에 구묘 등이 이루어지니, 그 축하하는 예를 승문원에 묻게 하다
- 헌부가 한주의 승차가 옳지 못하다고 건의하다
- 경연을 잠시 멈추게 하다
- 정원에서 사당이 이루어지고 호를 올린 일로 하례한 고례가 없음을 보고하다
- 우의정 윤은보의 사퇴를 허락하지 않다
- 천사를 맞이할 문례관을 빨리 떠나게 하다
- 삼공이 임의로 임소를 버린 수원 군수 김언과 간사한 수원의 아전을 추국하도록 건의하다
- 대신들에게 의복 개정을 사대부에 국한할 것인지를 묻게 하다
- 헌부가 이천 아전들과 목천 현감을 다스리도록 건의하다
- 삼정승이 의복 개정에 대해 아뢰다
- 의복 개정을 벼슬이 있고 관을 쓴 사람에게 국한하도록 하다
- 조인규로 하여금 원접사 정사룡을 돕게 하다
- 황기·윤풍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장온·박인범을 추고하고 이사증을 체직하도록 아뢰다
- 검은 운기가 하늘에 깔리다
- 햇무리가 지고 대와 관이 있다
- 헌부가 이속과 장엄의 체직을 건의하다
- 일본 국왕이 보낸 서계의 내용에 대해 의논하다
- 사은사를 서둘러 보내도록 예조에 이르다
- 석강에서 시독관 김광진이 여후의 일을 들어 궁녀들이 정치에 참여할 때의 폐단을 아뢰다
- 대신들이 안행량을 파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안행량을 파는 일은 이전대로 봄에 진행하게 하다
- 풍기 군수 안서와 감사 이현보를 파직하도록 건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작서의 변에 연루된 사람들을 내치도록 대사헌 채무택 등이 건의하다
- 작서의 변과 연루된 사람에 대한 대간의 건의를 받아들이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호조 정랑 오흡 등을 체직하도록 건의하다
- 작서의 변에 연루된 사람들에 대한 처벌 내용
- 평안도 관찰사와 원접사가 바친 서장에 의거하여 천사의 두목에게 줄 물품을 더 장만하게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안행량을 팔때 창고를 다시 짓지 말도록 아뢰다
- 세자의 군복색을 청색으로 정하다
- 헌부가 오흡·이윤경 등의 일을 개정하도록 하다
- 간방에서 곤방까지 지진이 일어나자 수성할 것을 분부하다
- 석강에서 참찬관 박수량·시독관 박종린이 궁중과 관계된 폐단을 엄히 다스리도록 건의하다
- 헌부가 윤여해·정광정을 체직하도록 건의하다
- 태백이 낮에 보이다
- 김안로·심언광 등이 윤개의 처벌, 군역의 폐단, 천사의 지대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윤여해의 일을 아뢰니 그대로 윤허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구묘를 짓고 휘호를 올린 일에 진하사를 보내지 말도록 건의하다
- 국가 기강을 문란하게 하는 구습의 조목을 아뢴 홍문관 부제학 유세린 등의 상소문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서 특진관 김인손이 차윤성·돈백형에게 죄 줄 것을 아뢰다
- 삼공이 손호를 올린 일에 진하사를 보낼지에 대해 의논하다
- 태백이 낮에 보이다
- 구묘를 이루고 존호를 올린 것에 대한 하례는 성절사가 함께 하도록 하다
- 하례를 올릴 때 존호를 더한 것만 하례 하도록 하다
- 좌·우의정이 존호를 하례하는 일에 대해 더 의논할 것을 아뢰다
- 간원이 진하사를 보내지 말도록 아뢰다
- 간원이 진하사를 보내지 말 것과 조공을 체직하도록 건의하다
- 간방에 불같은 운기가 있다
- 진하사를 보내는 것에 대한 승문원의 의논 내용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진하사를 보내지 말 것과 박씨와 관련된 자를 처벌하도록 아뢰다
- 승문원이 진하사에 대한 전례를 아뢰다
- 전교에 대한 대간의 반응을 알아보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좌승지가 전교에 대한 대간의 반응을 다시 자세히 아뢰다
- 간원이 하례를 올리지 말도록 건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지진이 있다
- 헌부가 김빈의 옥사에 대해 아뢰다
- 유세린·성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