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0권, 중종 30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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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리들의 근무 태만에 관해 전교하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 허황 등의 세자의 일에 대한 상소
- 세자를 위하여 상소문을 한 벌 더 써서 아뢸 것을 명하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월 초하룻날에 신하들을 위해 근정전 뜰에서 주악을 내릴 것을 명하다
- 탐오한 제주 판관 허승필을 잡아 추문하게 하다
- 간원이 종친인 양원군의 일을 논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폭동을 일으킨 학생 윤복룡 등의 일과 양원군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동녕부사 윤회인·판부사 한숙창이 폭동을 일으킨 윤복동의 일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죄인 김혼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이혼의 사간을 신문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밤에 유성이 헌원성에서 나와 북하성으로 들어가다
- 이혼의 사간을 신문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여러 신하들이 세자의 후궁을 간선하는 일에 관해 의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밤에 간방과 곤방에서 불 같은 운기가 일다
- 승정원이 부친상을 당한 세자빈의 복색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교육의 폐단에 관한 전교. 김안로 등이 올린 인재 양성의 여섯 가지 조목
- 김혼의 일을 신문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니 김안로 등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김혼의 사간을 신문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사헌부에서 내시 교관 심봉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의금부가 김혼의 사간을 추국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김근사가 김혼의 사간을 추국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김혼을 추국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김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전라도 순창에서 지진이 일어나다
- 우부승지 박홍린이 영천 사건 죄인들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과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고 사헌부가 아뢴 전의 일은 윤허하다
- 우부승지 박홍린이 영천 사건 죄인들을 조율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영천의 옥사에 대해 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승정원에서 평안도와 함경북도 병사의 계본 등을 대신과 함께 의논할 것을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당상관 이사종의 비리에 대해 아뢰다
- 세자빈의 병환 치료에 공이 있는 자들에게 포상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연성위의 딸에게 노비를 줄 것을 명하다
- 문무과 중시 및 별시의 거행 시기에 대해 전교하다
- 햇무리가 겹으로 지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유생 교육의 실태와 중시 및 별시의 거행 시기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세자빈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예조에서 중시와 별시의 거행 시기에 대해 아뢰다
- 병조에서 경변사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북쪽 변방 관리들의 비리와 야인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충순당에 나가 불을 구경하다
- 충순당에 나가 구나하는 것을 구경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