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7권, 중종 29년 윤2월
-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은사 유윤덕을 북경으로 보내게 하다
- 별시를 보이거나 명륜당에 전좌하여 제술하게 하는 것에 대해 삼공에게 의논케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모화관에서 친열하다
- 가을에 알성을 하고 별시를 보이는 것에 대해 영의정 장순손 등이 의논드리다
- 가을에 시학하고 대과를 보일 것을 서울과 지방에 하유하게 하다
- 삼공에 전교하기를 유윤덕으로 하여금 윤개를 대신해 북경에 가게 하라고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우박이 내리다
- 가을 시학때에 대사례를 행하는 것에 대해 삼공에게 의논하도록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권예를 병조 참판에, 남효의를 한성부 우윤에, 남세웅을 전라도 관찰사에 제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성질이 탐욕스러운 전라우도 수사 이순의 체직을 헌부에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황헌을 성균관 대사성에, 황기를 사헌부 지평에 제수하다
- 서경에 참여하지 못한 헌납 소봉을 체직시킬 것을 간원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광준을 사간원 헌납에, 서고를 정언에 제수하다
- 건원릉·현릉에 친제를 행하고, 악공의 연주를 그치게 하다
- 대주정할 때 장막 구멍으로 엿본 사람을 추문하지 말고 놓아보내게 하다
- 배릉에서 돌아오는 길에 음악을 연주하지 말라는 것을 전지로 받들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장모와 사위가 간통한 일의 정상에 대해 논하다
- 전라·경상 양도마저 흉년이 심하니 별도 조치하도록 해조에 이르게 하다
- 오세우와 소봉이 서로 용납하지 못하는 까닭에 체직시킬 것을 아뢰니 윤허하다
- 유성과 비성이 나오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오결·박홍린·안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윤임·채세걸이 열무하는 곳으로 칠덕정을 아뢰니 따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거둥이 잦음을 들어서 헌부에서 18일 칠덕정의 행행을 정지하도록 아뢰니 따르다
- 민폐가 많아 폐지되었던 유가에 대해서 여러 대신들과 의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계를 청리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성절사 윤개가 대고로 갈 수 없게 되면 동지사 송숙근으로 대신하라고 이르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고, 유성이 오거성에서 나와 삼성으로 들어가다
- 복시 뒤에 유가 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죄인의 추문과 강경의 시행 여부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고발당하여 잡혀온 자는 즉시 삼성 교좌로 추문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동방·서방의 하늘에 검은 운기가 퍼져 있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먹 모양의 유성이 대각성 아래에서 나와 동쪽 하늘가로 사라지다
- 위화도에 사는 중국인들의 문제를 부경 사신으로 하여금 요동에 자문을 보내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관이 있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바리 모양과 병 모양의 유성이 나오다
- 영의정 장순손이 병이 들어 의원을 보내어 치료하게 하다
- 정원이 삼공의 뜻으로 김자례·송인강·백거추의 서용을 아뢰니 허락하지 않다
- 수사로서 자리를 오래 비운 이순을 체직시키도록 전교하다
- 삼공의 의논을 따라 위화도의 중국인들을 타이르도록 관찰사에게 전지를 내리게 하다
- 신손의 고변에 관여된 백 사복과 이 내금위를 즉시 잡아오도록 조인규가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바리 모양의 유성이 저성에서 나와 진성으로 들어가다
- 정원이 위관의 뜻으로 아뢰기를 강수·안순손이 신손과 전부터 원한이 있었다고 하다
- 장단에 사는 이 내금위를 잡아오도록 조인규에게 전교하다
- 또한 만약의 경우 장단에서 수안으로 도사를 보내 이 내금위를 체포할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세린을 사헌부 집의에, 김기를 장령에, 한숙을 사간원 헌납에 제수하다
- 병 모양의 유성이 종정성에서 나와 항지로 들어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