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0권, 중종 26년 1월
-
- 효경전에서 정조(正朝)의 삭제를 지내고 아침 상식을 올리다
- 영의정 정광필 등이 금부에 갇힌 도둑 순석의 무리를 속히 판결할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달이 금성과 같은 궤도에 있다
- 영의정 정광필이 나이가 만 70이라 하여 치사를 청하다
- 대간은 이몽린의 일을, 헌부는 파방하는 일을, 간원은 조침의 일을 아뢰다
- 서지·박광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관과 양이가 있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상도 창녕·경산 등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헌부가 부모 상중에 삼가지 않은 전적 윤시걸을 체직시키도록 아뢰다
- 태백이 남방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파방할 것을 아뢰다
- 태백이 남방에 나타나다
- 영의정 정광필·좌의정 이행이 장순손을 우의정으로 추천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윤시걸의 일만 윤허하다
- 태백이 남방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남방에 나타나다
- 대마 도주 종성장이 나사야문을 보내오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남방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남방에 나타나다
- 효경전에서 춘향 대제를 지내고 아침 상식을 올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조침의 일만 윤허하다
- 이조 판서 한효원이 자신은 일을 감당할 식견이 없다고 체직을 청하다
- 대사헌 김근사 등이 물고된 자가 많은 것으로 인해 대죄하다
- 정언 나숙이 정언 채무역을 체직시킬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장순손·한효원·박홍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문관 부제학 황사우 등이 채무역에 대한 일과 파방에 대해 아뢰다
- 채무역에 대한 일에 참예한 자와 참예하지 않은 자를 상세히 살피도록 전교하다
- 파방에 대해 여름이 되기 전에 해야 한다고 외방에 유시하도록 예조에 전교하다
- 박운을 죄주고 이항을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헌부가 이몽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강현·박홍린·김광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남방에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고 관(冠) 이(履)가 있다
- 대사간 권예가 채무역의 일에 참예한 것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우의정 장순손이 사직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남방에 나타나다
- 석강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남방에 나타나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황사우·권예·정세호·이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전적 강온·성주 목사 이사종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행실이 바르지 않은 승문원 교리 이승수를 파출할 것을 청하다
- 태백이 남방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남방에 나타나다
- 이몽린·이사종·이승수·박운 등의 일에 대한 논의
- 간원이 도승지 채소권·색승지 원계채를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택백이 오방(午方)에 나타나다
- 효경전에 나가 저녁 상식을 올리다
- 햇무리가 지고 태백이 사방(巳方)에서 나타나다
- 간원이 곡식을 훔친 노자들을 비호한 봉상시 봉사 홍덕연을 죄주도록 청하다
- 김섬·소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문관 직제학 허흡 등이 동료를 모략한 이언적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성주 목사 윤시영·제용감 정 양계벽·병조 좌랑 나숙을 파직하라는 헌부·간원의 논의
- 사헌부 집의 윤안인 등이 이언적의 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사간원 사간 강현 등이 이언적의 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종자 공급·재정 비축 등에 대한 논의
- 호조 판서 신공제가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고 체직을 청하다
- 졸곡 이후 종묘 사직의 제사와 문소전·연은전의 제사 때 악을 쓰는 일에 대해 묻다
- 예조가 대내전의 사신을 대신 접견하도록 아뢰다
- 헌부가 병조 좌랑 나숙·연성위 김희의 체직을 청하다
- 예조 판서 유여림 등이 졸곡 후에는 대사(大祀)에만 악을 쓴다는 일로 대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사실대로 보고하지 않은 봉상시 정 조적의 파직을 청하다
- 문소전·연은전의 제사 때 악을 쓰는 일로 인해 예조 관리를 추고하도록 전교하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분경죄로 귀양간 박운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과 귀고리를 한 어린아이 시체 발견에 대한 논의
- 창동에 버려진 어린아이 시체의 범인을 찾도록 하교하다
- 한성부 판윤 윤은보 등이 숭례문 안에서 발견된 여자아이 시체에 대해 아뢰다
- 최세절·성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한성부 판윤 윤은보 등이 숭례문 안에서 발견된 여자아이 시체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