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68권, 중종 25년 5월
-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상의원 정 안한준의 개정을 청하다
- 조강에서 선정자에 대한 포상 건·사치의 폐단 등을 논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조방언을 명나라로 보내 성절을 하례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간 오준이 병으로 사직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가 양근군 관아에서 죄없이 죽은 황이헌 건의 관련자들의 추고를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간원이 호조 판서 신공제의 체직이 부당함을 아뢰다
- 헌부가 심달원과 이규의 파직을 청하다. 간원이 세자의 친제 건을 아뢰다
- 삼공이 세자가 친히 영경전에서 속절제를 거행할 것을 건의하다
- 남세준을 경기 관찰사에, 김치운을 사헌부 헌납에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재차 전의 일을 아뢰다
- 세자가 영경전에서 친제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재차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시강관 조종경이 임금이 솔선하여 검소한 덕을 숭상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재차 전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서 시강관 황헌이 변방 이주민의 생활 안정책을 건의하다
- 호조에서 사섬시 건의 형조 행이시 전지를 받들어 추문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소격서 혁파, 조계상의 체직 등을 내용으로 하는 차자를 올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평안도 영변에 우박이 내리다
- 충주의 대림산에 천화가 일어나다
- 조하를 받다
- 경기 관찰사에게 기민을 각별히 조치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김세형 건을 장 일백에 유 삼천리로 결정하여 판부하다
- 성균관 진사 윤봉종 등이 소격서 혁파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충청도와 전라도 일부 지방에 새알만 한 우박이 내리다
- 김부국과 김극달을 형신하는 건에 대한 삼공의 의논을 모으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이 이단의 억제, 바른 인사 행정 등을 청하는 내용을 상차하다
- 조종경을 홍문관 전한에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김부국·김극달 건에 대한 임금의 재결을 청하다
- 헌부가 남포와 이홍의 조율의 개정과 산음 현감 이윤남의 파직을 청하다
- 내수사의 단자에 적힌 물품을 내수사로 보내도록 호조에 하문하다
- 조강에서 경기 지방의 한발, 갓의 체제 규정 등을 논의하다
- 상의원으로 하여금 갓의 모델을 만들어 정식화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자 남포와 이홍을 다시 조율하게 하다
- 김부국 건을 장 일백에 유 삼천리로 결정하여 판부하다
- 정원이 금부의 뜻으로 황맹헌의 신문 과정을 보고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선정전에서 함경도 관찰사 한형윤을 인견하고 함경도의 정사를 의논하다
- 계복을 청리하다
- 대간이 김세형의 사형·평릉 수의 추고·노희준의 형문 등을 청하다
- 밀무역을 하려다 발각된 김세형을 사죄로 논죄하다
- 정원이 남포와 이홍 등을 고쳐 조율한 금부의 단자를 올리다
- 병조가 한형윤의 진언 내용에 대해 전규를 상고하여 아뢰다
- 특진관 유관이 내금위의 금군들에게 월봉을 지급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유보가 네 차례 체직을 청하다
- 김세형에게 다시 극형을 가한 것이 지나친 것인가를 삼공에게 하문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의 차자 내용 중 김헌윤 건을 논의할 때 임금이 화를 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사헌 윤은보와 대사간 박광영 등이 소격서 혁파를 촉구하는 상소를 올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김헌윤·김공예·정유선의 추고와, 한두·이억손의 체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의 김희열 등이 양사의 체직을 청하는 내용을 상차하다
- 김헌윤을 금부에서 추고하게 하다
- 김헌윤의 사간을 추고하게 하다
- 김근사·심언광·조종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시강관이, 임금이 세자를 별도로 가르칠 것을 건의하다
- 김헌윤의 형추의 공사를 내리며 사간의 초사에 따라 재추고할 것이라 하다
- 김헌윤을 자복한 초사대로 조율하게 하다
- 전 함경도 관찰사 성세창이 김극달의 사건을 조정에서 처리하기를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김극달을 경옥에서 추국하는 것이 타당함을 아뢰다
- 김근사와 심언광 등이 김헌윤 일가에게 중벌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김헌윤의 일을 짐짓 모른 체한 관직자들의 파직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