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9권, 중종 22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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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밤에 우박이 내리다
- 상이 창덕궁에서 재숙하다
- 상이 종묘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정광필과 심정이 재변으로 사직하기를 아뢰다
- 간원이 지평 이언적이 어버이의 병으로 기한이 지나자 체임을 아뢰다
- 대간이 왕자·부마의 제택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왕자·부마의 제택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박호·김근사·남세준·임백령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생원 이종익이 한재는 원통한 기운 때문이므로 이를 풀 것을 아뢰다
- 흰 운기가 하늘에 퍼지다
- 연성위 김희가 그 아버지 김안로를 방환해달라는 상언
- 간원이 임백령이 남평 현감에 제수되어서도 정사하니 체직하라고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회루 못가에서 기우제를 지내 비가 내리니 담당자에게 상을 내리다
- 민수천·조인규를 관직에 제수하다
- 대신들이 김안로의 방환을 반대하는 의논을 아뢰다
- 정응린·오준·안사언·박홍린·성윤 등이 완악한 인심으로 사직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박윤경 등이 정치의 다스림에 따라 절후가 응한다는 상소문
- 홍문관의 상소가 지당하다는 전교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유인귀를 성균관 대사성에 제수하다
- 큰 비가 오고 우박이 내리다. 흙비도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 대간이 오래지 않아 서임되는 부당함을 아뢰다
- 사복시 제조 정광필과 조원기가 마적을 살펴바르게 하기를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승정원이 표류인 이근 등을 문초한 글을 아뢰다
- 강원도 원주 등의 5고을에 우레 소리와 집을 흔드는 지진이 발생하다
- 정부가 한재로 피전한 지 오래라고 정전으로 복귀하기를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기도 여주에 지진이 발생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비전 탄연 진일에 대해 묻자 양원군 부인의 서거 등으로 풍악을 금함
- 황효헌·이언적·허자·김영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승정원이 소라 부는 갑사의 가위눌린 꿈을 아뢰다
- 간원이 강원도 관찰사 김영이 귀가 어두운 사람으로 체직하기를 아뢰다
- 장령 이홍간이 장원서의 과일 나무의 부족으로 끼친 민폐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. 김영은 체직시키라고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충청도 은진현의 사노 천석이 벼락맞아 죽다
- 정광필·심정을 불러 궐내의 요사한 일로 세자를 이피한다는 전교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우찬성 김극핍이 여러 번 사직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평안도 용천 수군 김윤손·관군 함도치가 벼락맞아 죽다
- 홍문관 전한 박우 등이 세자 이피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승정원에 상전의 이피를 함께한다는 전교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김유·박소를 관직에 제수하다
- 평안도 양가 여인 막시가 손가락을 끊어 불에 태워서 남편을 구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삼공이 이어할 때 큰 길로 경유할 것을 아뢰다
- 간원이 궐내의 요괴한 일로 경동하는 일이 없도록 조처하기를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이 궐내의 요괴한 일로 이피하는 일의 부당함을 차자로 올리다
- 창덕궁에 이어하다. 대비전·중궁·세자빈도 함께 이어하다
- 세자가 창덕궁 동궁에 이어하다
- 간원이 궐내의 요괴한 일을 조처하기를 아뢰다
- 사헌부가 궐내의 요괴한 일로 경동하는 자를 율에 따라 죄하기를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박윤경 등이 궐내의 요괴한 일은 사헌부의 탓이라 아뢰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박호·김섬·권예·원계채·전한·정만종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성운·윤희인·반석평이 군율이 엄하지 못함으로 사직을 아뢰다
- 정응린·오준·안사헌·박홍린·성윤이 궐내의 경동으로 사직을 아뢰다
- 간원이 궐내의 소동 및 원계채·태두남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궐내의 일로 퍼진 와언을 팔도에 효유하기를 아뢰다
- 승정원에 지금 재계하는 때이지만 의금부의 공사를 입계하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