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종실록 53권, 중종 20년 3월 1일 경신 1번째기사
1525년 명 가정(嘉靖) 4년
- 중종실록53권, 중종 20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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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승지 김희수가 사직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.
- 풍양궁에서 유숙할 때 습기 방지에 대해 논의하다
- 포영사 안윤덕 등이 풍양궁에서 돌아와 결진할 상황에 대해 도표로 보고하다
- 봉선전에서 다례를 거행한 다음 능을 참배하는 순서로 일정을 잡다
- 대사간 채침 등이 평안도의 여역 및 여타 재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상소하다
- 경연에서 《시전》을 끝내고 《춘추》를 하다
- 평안도에서 여역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다
- 봉선전에서 다례를 행하고 능을 참배하기로 하다
- 헌부에서 유여림과 김영을 파직할 것을 건의하나, 허락 않다
- 봉선전과 능참배 계획을 변경 없이 추진하게 하다
- 서후·조침·강현·조인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재실에서 사람이나 짐승이 죽은 경우의 제사 거행 규례를 정하다
- 그릇된 계청을 한 헌부를 체직하고 김협의 죄를 재조율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유여림·김영·김희수·김말문을 출사하게 하다
- 유여림·김영이 사직을 청하나 허락 않다
- 대주정소를 풍양궁으로 확정하다
- 홍언필·황효헌·박우·심언경·장계문·김희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웅이 중국 서적 상인 오명에게 들은 중국내 소식을 아뢰다
- 대사헌 홍언필이 사직을 청하나 허락 않다
- 풍양궁을 수리하지 말고 장막만 치게 하다
- 《대례의》 중 한 대목을 예로 들어 정원과 대간의 일을 전교하다
- 장순손·황맹헌이 김협의 죄를 재조율하여 아뢰다
- 행행 때 궁궐과 성문 출입에 휘지가 있는 표신을 쓰게 하다
- 밤에 진방과 손방에 불같은 기운이 있다
- 김협의 죄를 조율하여 내리다
- 초8일의 생기와 군호 등에 대하여 전교하다
- 도성문과 궁성문의 개폐 등에 대하여 전교하다
- 봉상시 노비들은 다른 데 일을 시키지 않는 것임을 논하다
- 간원이 승지로 낙점된 김세준의 체직을 건의하다
- 김극개·유여림·서후·김영·유보·김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 손방에 불같은 기운이 있다
- 황해도 해주 일대에 홍백의 무지개가 서리다
- 봉선전 행행 때 봉선사 중들의 거처를 지정하다
- 햇무리가 져서 봉선전 행행을 재검토하다
- 정조사 박호로 하여금 중국 조정의 일을 모두 서계하게 하다
- 대간이 능 참배 정지를 건의하나 허락 않다
- 행행 때 궁궐과 도성 출입문 관리를 전교하다
- 중국 조정이 우리 나라를 소원하게 대함에 대해 논의하다
- 삼공이 능 참배 연기를 건의하나 허락 않다
- 소연을 타고 능 참배 길을 떠나다
- 선전관 권빈을 보내 군호를 도성의 병조에 전하게 하다
- 정원이 군령의 해이함과 행행시 준비 소홀에 대해 추고할 것을 건의하다
- 대가가 봉선전에 이르다
- 세자가 문학 박소를 보내 문안하다
- 정원이 모든 군령을 병조가 주관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안백돈이 좌·우 호위 군사 및 각 위의 설 자리를 정하여 보고하다
- 병조가 안팎 진의 순찰에 대해 품하다
- 손방에서 불을 놓는 듯한 소리가 나다
- 봉선전에서 다례를 거행하다
- 광릉으로 가다
- 능 참배 후, 봉심할지 여부를 예조에 물어 보다
- 봉심할 때의 예를 묻다
- 참포를 입고 의식대로 제례를 거행하다
- 봉심을 그만두다
- 수행자들을 풍양궁에서 공궤하도록 전교하다
- 이환·허관을 추고하지 말도록 하다
- 기강을 해이하게 한 이효충·최보한 등을 추고하게 하다
- 어승마의 빠르기를 조절하다
- 풍양궁 누각에서 대신들에게 술 석 잔씩을 내리다
- 표신을 내리다
- 햇무리가 해를 꿰다
- 대가가 소주정소에서 쉬다
- 상언을 올리다가 억류된 사람을 석방하다. 구경꾼의 난타를 금하다
- 광화문에서 표신을 전하여 문을 열다
- 환궁하다
- 광화문에서 어가를 기다리게 한 색승지를 추고하다
- 헌부에서 영암 군수 유희정의 파직을 건의하나 허락 않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극성이 여역 사망자 수를 장계하다
- 생원·진사의 방방을 권정례로 거행하다
- 광천위 김인경에게 부의하다
- 용인 현령 최광윤의 죄를 조율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극성이 여역 대책을 장계하다
- 예조가 김극성의 장계 내용에 대해 대신들과 논의할 것을 아뢰나, 회계하지 않다
- 변방 수령을 잘 가려서 차임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중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예우를 소홀히 함에 대해 대책을 논하다
- 김극성이 평안도의 여역 사망자를 장계하다
- 전라도 남평에 지진이 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전 내금위 유세창·한량 유세영 형제가 고변하다
- 고변에 언급된 자들을 잡아들이게 하다
- 유세창의 첫 공술 내용을 삼공에게 보여주다
- 사정전 영외로 나아가다
- 유세창의 공술
- 윤탕빙을 잡아들이고 관련 문건을 수색하다
- 유세창의 진술과 증거품이 일치하다
- 유세영의 공술
- 대사헌 홍언필이 입시하다
- 충찬위 김말진의 공술
- 악생 서윤련의 공술
- 한량 유광의 공술
- 한량 윤탕빙의 공술
- 한량 하순의 공술
- 충의위 이붕의 공술
- 봉천수 이억종의 공술
- 한량 윤사빙의 공술
- 한량 선한의 공술
- 윤탕빙의 재공술
- 햇무리가 지고 남쪽에 불같은 기운이 있다
- 윤탕빙을 추국하여 공술하게 하다
- 윤탕빙과 모의한 자들을 잡아들이다
- 선전관들을 보내어 죄인을 잡아 오게 하다
- 추관들이 유세창을 추국하고 이장종을 잡아 들이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죄인들을 형장 신문하게 하다
- 선한·서윤련을 형장 신문하다
- 윤사빙·봉천수 이억종 등을 형장 신문하다
- 한량 나옥수의 공술
- 정병 현걸의 공술
- 사비 전작지의 공술
- 나옥수·전휴·현걸 등을 형장 신문하다
- 선한이 자복하다
- 죄인들을 동서로 나누어 추국하고 빠지는 여당이 없게 당부하다
- 윤사빙이 자복하다
- 윤흥신의 공술
- 한량 정승종의 공술
- 경상도 진주 부근에 지진이 있다
- 봉천수 이억종·하순 등이 형장 신문에도 자복하지 않다
- 유강이 자복하다
- 건기에 언급된 자들을 추문하게 하다
- 나옥수가 자복하다
- 한량 홍우의 공술
- 한량 오국동의 공술
- 양산 령 이원로의 공술
- 윤흥신을 형장 신문 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정승종의 공술
- 홍우·오국동·양산 령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전작지가 자복하다
- 서윤련이 자복하다
- 전작지를 놓아주다
- 현걸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전휴가 자복하다
- 윤사빙·봉천수 등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윤흥신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정승종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김장손을 잡아들여 문초케 하다
- 홍우가 자복하다
- 양산 령 이원로가 자복하다
- 남곤 등이 옥사의 조속한 마무리를 건의하다
- 김장손의 필체를 대조하여 작은 건기의 관련자들을 석방하다
- 나옥수를 형장 신문하다
- 추국 결과 고변자 유세창 형제가 주모자로 지목되다
- 추관들이 핵심 주모자를 유세창·선한·윤탕빙이라고 아뢰다
- 서증의 공술
- 유인보의 공술
- 우안민의 공술
- 이민의 공술
- 홍수인의 공술
- 한량 이연의 공술
- 서증의 공술
- 인천수 이억근의 공술
- 여역으로 인한 평안도의 사망자 수를 파악하다
- 모화관 행행시 경호에 관해 전교하다
- 정원이 환궁 때의 일에 관해 품하다
- 공물을 바치지 않아 파직해야 할 수령들을 아뢰게 하다
- 서증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유인보를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우안민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이민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우안민의 참여 여부와 거사 장소 불일치에 대해 다시 캐묻게 하다
- 봉천수·나옥수 등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홍수인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이연·서증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이억근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정승종이 자복하다
- 서윤련에게 힐문하다
- 봉천수·하순 등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현걸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정승종에게 힐문하다
- 유세창의 집을 수색하게 하다
- 영흥부·안변부에 우안민의 유숙 시일과 행로를 조사하게 하다
- 한량 김필은의 공술
- 이연의 공술
- 자복한 죄인을 서계하도록 하다
- 선한의 집에서 나온 문서는 사용치 말도록 하다
- 유강의 공술
- 유세창의 집에서 나온 쪽지를 분별하다
- 이민·유인보 등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하순이 자복하여 공술하다
- 죄인들의 죄를 조율하게 하다
- 남곤이 이 일을 종묘에 고할 것을 아뢰다
- 윤탕빙 등을 능지하여 3일간 효수하다
- 전휴 등을 다시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인산 령 이은환을 먼 지방에 부처하다
- 자복하지 않은 죄인들의 아비와 자식을 잡아 가두다
- 이 역당의 일을 종묘 사직에 고하고 백관의 진하를 받다
- 대신들이 고변자 유세창과 서후의 죄를 아뢰다
- 부제학 채소권이 고변자 유세창 형제의 죄를 아뢰다
- 금부가 하순의 아비가 도피했음을 아뢰다
- 유사경이 유세창 형제의 평소 패행을 아뢰다
- 추안을 내리며 남은 죄인들의 죄를 아뢰게 하다
- 유세창의 죄를 논하다
- 서증·홍수인 등의 죄를 논하다
- 나옥수의 공술
- 이수인의 공술
- 나옥수를 재신문하고 현걸·이수인도 형장 추국케 하다
- 이수인의 공술
- 이억종·오국동 등 남은 죄인을 신문하다
- 윤재빙 등 자복하지 않은 자를 형장 추국하게 하다
- 홍수인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윤재빙의 공술
- 나옥수의 공술
- 죄인을 빠뜨리지 않도록 하고, 지접을 허락한 수령은 파출하다
- 오국동 등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이억근·홍수인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이수인의 공술
- 밤에 손방과 곤방에 불같은 기운이 있다
- 유세창을 끝까지 힐문하도록 하다
- 유세창의 공술
- 김의와 그 아비 및 아들을 잡아들이고 집을 수색하게 하다
- 유세영의 공술
- 김의·유세창 등 관련자를 시급히 국문하다
- 김의의 공술
- 이연의 공술 내용을 유세창에게 힐문토록 하다
- 유세창의 공술에 따라 관련자를 잡아오게 하다
- 유세영의 공술은 전과 동일하고, 김의는 자복하지 않다
- 유세창에게 반역 모의의 동기를 캐묻다
- 전의감 생도 이막종의 공술
- 유세창·나옥수·이수인의 공술이 일치하다
- 이막종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내금위 서포의 공술
- 내금위 이창정의 공술
- 유세창이 주모자이며 스스로 왕이 되려 했음을 자복하다
- 나옥수의 공술
- 유세창의 공술에서 이온수·이곤수·이복희가 새로 거명되다
- 한량 이복기의 공술
- 이곤수 삼부자를 잡아들이다
- 이노신·서포·이창정·이복기를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한량 이곤수의 공술
- 유세창이 이곤수·이복기를 거짓으로 연루시키다
- 남은 죄인들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남은 죄인들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남은 죄인들을 형장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자복한 사람들의 죄를 조율하게 하다
- 유세창 형제의 고변한 공로를 참작하여 형벌을 감하다
- 윤재빙을 별도로 조율하고, 유세창 형제는 연좌와 적몰을 감할 것을 검토하다
- 장순손·이행 등이 죄인 조율에서 연좌의 규칙을 묻다
- 유세창 형제의 고변한 공을 인정하여 연좌와 적몰을 면하게 하다
- 이곤수·이노신이 무고를 입지 않도록 유세창 형제에게 확인케 하다
- 죄인들의 공술 내용을 초계하도록 하다
- 이노신·이곤수와 곤수 아비 이정신을 석방하게 하다
- 죄인들을 처단하다.
- 반사하기 위하여, 직첩이 회수된 자들도 포함하여 서계하도록 하다
- 죄인들을 금부에 내려 추국하게 하다
- 오필경은 자복하고, 서증은 신문을 받아 죽게 되다
- 유세창 형제가 고변하였으므로 형벌을 감해 준 것을 널리 알리게 하다
- 추관들이 죄인들의 죄의 경중 순서대로 서계하다
- 이억종·김의·이민·서증 등을 신문하다
- 서증·김의 등을 신문하다
- 서포·이창정·유인보를 신문하다
- 죄인들을 금부에 내려 추국하되 삼성 교좌하고 우의정이 가서 추국하게 하다
- 금부에서 죄인들을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금부에서 죄인들을 신문하나 자복하지 않다
- 밤에 흰 기운이 건방과 손방에 뻗치다
- 경상도 곤양과 거제에 지진이 있다
- 서후는 석방하고 오필경은 처결하도록 하다
- 자복하지 않고 죽은 김의 등 7인을 석방하게 하다
- 김필은은 신문하고, 우안민은 죄를 정하게 하다
- 김필은은 형장 백 대에 절도 안치하고 그 아비는 석방시키다
- 헌부에서 병조 참의 신옥형의 체직을 아뢰니, 김수준만 체직하게 하다
- 이장종·황효정과 그 아비와 아들을 잡아 가두게 하다
- 평안도 관군들의 교대 문제를 정부 합좌시에 논의하게 하다
- 호조에 전교하여 대신들을 포상하게 하다
- 이조에 전교하여 의금부 경력 도사와 선전관 등에게 한 자급씩을 가자하게 하다
- 오필경의 아들을 교수형에 처하고 가산도 적몰하다
- 황효정을 추국, 김필은을 결장, 하익수의 가족과 친척을 서계하도록 하다
- 영의정 남곤과 여러 대신이 상받기를 사양하고, 군사 기강을 세울 것을 아뢰다
- 정원에서 이장종은 아들이 없고 황효정의 아비는 잡아가두었음을 아뢰다
- 경연을 열 것을 물어보게 하다
- 25일에 경회루에서 무과 전시를 거행할 것을 의논케 하다
- 남곤·이유청·권균이 경회루에서 무과 전시를 시행할 수 있음을 아뢰다
- 승지 김극개가 황효정의 추문 내용을 아뢰다
- 황효정이 언급한 내용을 다른 죄인들의 공술과 대조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나 허락하지 않다
- 승지 김극개가 황효정의 말과 삼절린의 증언이 일치함을 아뢰다
- 무과 전시 장소를 원래 계획대로 돌이키다
- 남곤·이유청·권균이 무과 전시 장소에 대해 상의 뜻을 따르다
- 하익수를 잡은 충순위 이영충과 장단 부사 이사종을 포상하다
- 전라도 남평에 지진이 있다
- 밤에 남방에 불같은 기운이 있다
- 추관이 하익수의 죄를 아뢰려 하니 행행 이후로 미루다
- 함경남도 병사 최한홍이 건주위의 왕산적하 무리의 일로 치계하다
- 이장종은 환궁 이후 추국하고 하익수·선윤종을 함께 결죄토록 하다
- 오경 1점에 근정전에서 시험 문제를 내다
- 거가 수행 및 경비를 잘못한 의금부 경력 심극례·병조 좌랑 안사언을 하옥시키다
- 종재와 시신들에게 술을 내리다
- 무과를 시행하여 한흡 등 28인을 선발하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신옥형·유희정·유사경 등 체직할 관원을 아뢰다
- 이장종의 공술을 삼절린에게 대질시키고, 그와 황효정의 문·무과를 묻게 하다
- 김극개를 대신하여 형방 승지를 추국에 참여케 하다
- 추관 권균이 추관 인원이 구성되지 못함을 아뢰다
- 평안도에 여역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생기다
- 추관이 이장종·황효정을 추국한 내용을 아뢰다
- 이장종의 말이 틀리므로 형장하게 하다
- 추안을 고찰하기 쉽도록 동정·서정의 추안으로 분리하게 하다
- 유보가 이장종을 형장하나 전일의 공술과 같음을 아뢰다
- 나석주는 석방시키고, 이택은 해당되는 죄를 주게 하다
- 대간이 승전색을 대신하여 다른 사람에게 출납을 시키도록 건의하다
- 이장종의 공술 내용
- 신옥형·심순도를 체직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전 좌승지 김말문의 병세와 형편을 듣고 약을 내리다
- 장련 현감 민숭영이 황효정의 일로 장계하다
- 이조 참판 허굉의 인사 문제에 관한 의견을 대신들에게 논하게 하다
- 황효정의 공술과 다른 사람의 말이 다름을 아뢰다
- 황효정을 장 1백 유 3천 리에 처하게 하다
- 정부가 부령민들의 회령 개간을 허용할 것과 평안도 관군의 교대 불가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유희정·심순도를 개차하고, 김영은 체직하다
- 황효정의 아비 황우를 석방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서지가 장련현에 사는 유영청의 등장을 치계하다
- 문무과 급제자를 유가하게 하다
- 올해는 궐내 동·서 잠실에서 누에를 치게 하다
- 궁노 전습 김명산이 범을 많이 잡은 것에 대해 논상케 하다
- 밤에 남쪽 하늘에 불같은 기운이 있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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