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0권, 중종 19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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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의정 남곤 등이 유생 전강에 대해 계하다
- 사정전에서 유생을 강하다
- 삼공이 양주의 땅을 도로 붙이는 일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 임금과 신하의 만남, 정시 등에 대해서 의논하다
- 간원이 지한종의 장계와 급분에 대해 계하다
- 강릉의 재변에 대해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강원도 회양 등지에 눈이 내리다
- 경기 장단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 나아가 정시와 강릉의 화재, 굶주림의 구휼 등을 의논하다
- 상평창의 설행, 급분에 대해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 대신들과 상평창의 설립에 대해 의논하다
- 삼공이 급분을 거둘 수 없음을 계하다
- 의금부에 갇힌 이지방의 상소
- 이지방에 대해 조율하다
- 충청도 보은현에 지진이 있다
- 홍문과 직제학 민수천 등의 상소문
- 강원도 회양 등지에 눈이 내리다
- 홍문관의 상소에 답하다
- 경기 양성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경성에 우박이 내리다
- 충청도 청주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전라도 익산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평안도 삭주에 비와 우박이 내리다
- 이지방의 일에 대해 삼공이 겨하니 파직시키다
- 이함·한규에 대한 비변사의 공사를 내리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극성이 치계하다
- 평안도 가산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경기 마전·삭녕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 나아가니 임추·김극핍이 신진을 등용하는 일의 폐단에 대해 계하다
- 경상 우도 절도사 우맹선이 사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조의 도망해 온 달자에 대한 공사를 정부에 신보하게 하다
- 경상도 초계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충청도 청안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전라도 순천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상참을 받다
- 조강에 나아가 무반의 벼슬을 올리는 일과 우맹선의 일을 의논하다
- 우의정 권균 등이 이곤의 독살당한 일에 대한 추문에 관해 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극성이 사로잡은 야인의 처형과 몰래 중국에 간 중을 가둔 일을 치계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직제학 이하의 승천에 대해 전교하다
- 민수천·임추·심사손·심사순·이희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계를 듣다
- 우맹선의 사직의 뜻을 밝히는 상소문
- 삼공이 상평창의 설립에 대해 계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하니 윤인경이 조고의 일을 들어 인재 등용에 대해 계하다
- 조계를 듣다
- 주강에 나아가니 박우가 인재의 등용과 퇴척에 대해 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강원도 울진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 재변에 대한 대책과 옥수, 악포를 금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니 이희건이 군자와 소인을 가리는 데 대해 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계복을 듣다
- 평안도 경차관 김안정이 야인 쫓을 때의 군마의 사상자 수를 계하다
- 정원에 백공의 봉료에 대해 전교하다
- 황해도 강령현에 흙비가 내리다
- 조강에 나아가 인재 배양의 방도와 재변에 대해 의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동보징가에 대한 공사를 정원에 내리다
- 계복을 듣다
- 사간원 대사간 김양진 등의 상소문
- 남효의·정옥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 사람을 논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남곤 등이 야인 동보징가를 돌려보내는 일에 대해 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이언적의 체직와 이성언의 처벌을 계하다
- 유담년·홍서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계복을 듣다
- 대간이 이언적·이성언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 정옥형·김양진·유윤덕이 대간의 직무·재변·토목 일의 폐단 등을 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 소인을 등용하는 폐단에 대해 논하다
- 동부승지 소세량이 몽실의 추안을 계하다
- 대간의 계를 따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