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9권, 중종 18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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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밤에 천둥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세자빈의 간택에 대해 전교하다
- 밤에 서방에 불같은 기운이 있다
- 조강에 나아가 재변과 야인 쫓는 일에 대해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친의 기예를 시험하다
- 향축을 친전하다
- 5경에 짙은 안개가 끼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최중홍을 보내 정조를 축하하다
- 평안도 병사 이지방이 중신 보내주기를 청하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무지개·햇무리·불 같은 기운이 있다
- 주득산의 일에 대한 계복을 듣다
- 전라도 남평현의 어떤 여인이 세쌍둥이를 낳다
- 대간이 계하니 김석견과 최옥호를 갈도록 전교하다
- 함경도에 납의를 보내게 하다
- 악포 금하는 법을 다시 세우다
- 간원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김당·김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하를 받다
- 간원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밤에 백기가 하늘에 깔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무지개가 보이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인손을 사간원 정언으로 삼다
- 계복을 듣다
- 반석평의 서장에 대해 의논하다
- 간원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윤대를 듣다
- 정부가 의논하여 악포의 일을 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문사 성세창이 요동에 도착했음을 치서하다
- 계복을 듣다
- 경상도 감사 방유령이 장계하다
- 비변사가 함경도에 병사 보내기를 계하다
- 간원이 통사 김산해의 죄를 계하다
- 함경도의 군졸과 장비에 대한 조윤손의 계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굉이 배사하다
- 남곤 등이 야인 쫓는 일에 대해 계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순변사 조윤손이 군관과 장비에 대해 계하다
- 장순손·김극성·김굉·심사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 강령현에 지진이 있다